Media&Press

JasonNoh Team에서 국내외 최신 부동산 소식과 성공적인 부동산 전략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1/22/2021펜더믹 이후, 정부 정책과 재택근무로 쇼핑몰 그리고 오피스텔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투자자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펜더믹 전보다 19%이상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최근 물류창고 가격 41% 급상승을 선두로 가격 하락폭이 컸었던 호텔과 오피스텔의 거래가 큰 손을 중심으로 성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없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2022년 새로운 투자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다. JasonNoh Team 3분기 상업용 부동산 거래 활황 1930억불 2년 만에 19% 증가 창고·다가구 주택 부문 호조 팬데믹 이후 ‘사망선고’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던 오피스와 쇼핑몰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는 올 3분기 전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1930억 달러로 2019년 3분기보다 19%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로 올해 1~3분기 누적 거래액 4621억 달러 역시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며 사상 최대로 드러났다.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는 “아파트나 물류센터가 아닌 투자자들의 오피스 빌딩과 쇼핑센터 매입 열기가 뜨거웠다”며 “채권 수익률보다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짭짤한 점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가격도 올라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그린 스트리트’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 지수가 지난해 여름 대비 22% 가까이 올랐고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도 8% 상승했다고 전했다. 팬데믹 이후 오피스와 쇼핑몰 시장은 붕괴가 예측됐지만, 투자자들이 오히려 기회로 보고 나섰고 실제 큰 폭의 가격 하락도 일어나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시장 붕괴를 우려해 뒷받침해줄 것이란 예상이 맞아떨어졌으며 실제 올해 들어 1~9월 금융회사들은 1020억 달러의 자금을 상업용 모기지 채권 투자에 쏟아부어 200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180억 달러 규모의 브리지 론을 운용하는 “어코어 캐피털‘의 워렌 드 한 공동대표는 ”델타 변이는 사그라들고 있다“며 ”이런 이유로 4분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물론 팬데믹 이후 쇼핑몰은 13%, 호텔은 4.2% 가격이 하락했고, 재택근무 확산으로 향후 오피스 빌딩의 가치도 5.6% 낮아질 것으로 그린 스트리트는 전망한다. 그러나 이미 팬데믹 이후 41% 가격이 급등한 창고, 물류센터와 19% 오른 다가구 주택 등을 고려하면 상업용 부동산은 투자 매력이 남았다는 평가다. 한편 큰 손인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소규모 투자자들도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사모펀드 중 최대인 ’블랙스톤 리얼 에스테이트 인컴 트러스트‘는 올 3분기에만 69억 달러를 유치해 지난해 전체 투자액의 87%를 한 분기 만에 거둬들였다. 외국인 투자도 활발해져 한국의 메리츠 금융 계열사인 메리츠 대체투자운용은 한국 내 기관투자자들과 펀드를 조성해 올해 미국 내 최대 규모 상업용 부동산 거래 2건을 성사시켰다. 최근 메리츠는 뉴욕 맨해튼의 ’뉴스 빌딩‘ 지분 49%를 7억9000만 달러에, 또 워싱턴DC 주요 오피스 지역에 있는 ’655 뉴욕 애비뉴‘ 빌딩 지분 49%를 비밀 가격에 최근 각각 인수했다. 출처: 중앙일보 류정일 기자 [...]Read more...
09/24/2021이번 2021년 9월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2가지 이슈가 있었다. 첫번째,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 회사 에버그란데 이슈, 3000억 달러라는 엄청난 부채가 문제가 불거지면서 전 세계적인 불안감을 주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안정을 최 우선시 하는 중국 정부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둘째, 미 FOMC 미팅에서 나온 제로금리 유지와 테이퍼링 실시의 연기. 결국, 정부와 시장 모두, 부동산 안정을 최 우선 과제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으로 보이는 금리 인상 전에 우리의 판단을 결정을 지어야 할 것이다. 관련된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이번 주 시장은 두 가지를 주목하고 있다. 하나는 이미 예정돼 있던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이고 다른 하나는 갑작스럽게 헤드라인 전면에 등장한 ‘에버그란데(Evergrande)’ 사태다. ‘에버그란데’ 문제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문제의 소지가 감지되고 있었다. 중국의 3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에버그란데’의 채무 문제는 항셍 지수의 매도세를 촉발했고, 글로벌 시장으로 그 여파가 전해지기 시작했다. ▶연준은 긴축 시작을 알릴 것인가? = 시장이 계속 통화긴축과 관련된 연준의 계획을 궁금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계획을 알아야 대처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연준도 이에 대해선 충분히 시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안배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런 지침의 배경에는 이유가 있다. 지난 2013년에도 벤 버냉키 연준의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긴축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장이 불안 증세를 보였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시장이 ‘쇼크’를 받지 않도록 계획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겠다는 의지표명인 셈이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소통’이 과했다는 지적도 있다. 연준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긴축 스케줄 발표가 올 가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해 왔다. 그래서 이번 주 공개시장 위원회는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게 됐다. 의견도 분분하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주에 긴축 스케줄 발표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몇 가지 살펴보자. ▶긴축이 꼭 금리인상은 아니다 = 양적완화 정책은 경제보다는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줬다. 공개시장위 일부 멤버들도 양적완화가 경제 자체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관점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긴축은 국채 매수량 조절을 통한 것이기 때문에 금리인상 방식이 갖는 영향력만큼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파월 의장도 최근 잭슨홀 연설에서 국채 매수량 조절을 통한 긴축과 금리인상은 별개의 문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긴축의 시작이 곧 금리인상을 의미할 필요는 없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준이 긴축을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접근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결국 긴축 스케줄 발표를 굳이 다음 연준 회의로 연기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이 가능해진다. 미국 경제 전반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상황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일부 데이터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도 있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기승에도 불구, 미국 경기 전반은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닷 플랏(dot plot)’이 변수? = 공개시장위 멤버 개개인이 예상하는 미래 금리 수준을 나타내는 도표 ‘닷 플랏’에 대해 최근 관심이 높아졌다. 이 자체로만 보면 이 번엔 긴축 지지파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곧 각종 위험자산에 대해선 불리한 투자환경이 될 수 있다. 투자 리스크(risk)를 피하려는 분위기가 압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고, 달러 강세 기조가 현저해질 수 있을 것이다. 연준은 그러나 ‘닷 플랏’으로 움직이진 않는다. 몇 년 후 상황에 대한 예상치로 정책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연준은 오히려 계속 최신 정보를 검토하고 경기현황에 대한 현재적 진단에 집중한다. 정책 결정은 이런 구체적인 경기진단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닷 플랏’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에버그란데 문제 = 부동산 개발 업체 에버그란데의 현재 채무는 3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주말에 만기일이 돌아오는 채무도 8000만 달러다. 현재 채무 상환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 기업이기 때문에 중국 경제의 다른 분야와 업체들로 그 여파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시장이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파산하도록 방치하기에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구제가 이뤄지는 것과 구조조정, 혹은 완전 파산 등이 있다. 정부의 구제 가능성 보다는 구조조정 가능성이 더 높게 회자되고 있다. 실제로 구조조정 절차를 거치게 되면 에버그란데 채권과 채권시장이 반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완전 파산 쪽으로 기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분산투자 =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 불안해질 수 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가 원하는 분산 포트폴리오를 잘 짜서 투자하고 있다면 매년 한 두 차례 5~10% 조정은 예상해야 한다. 소폭 조정이 아닌 대세 하락장으로 들어선 것이 분명해지면 포트폴리오 운용에 이를 반영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목적과 리스크 성향에 맞춰 적절한 분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면 꾸준히 지속성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시기에 필요한 것은 투자 포트폴리오가 자신의 목적과 리스크에 적합한 지에 대한 검토다. 그리고 시장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산운용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중앙일보LA [...]Read more...
07/03/2021Reuters (로이터) 소식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모기지 이율은 3.5% 선까지 오를거라는 분석이다. 이는 곧 주택 시장 매물 부족 현상이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집값은 계속해서 오를 것이며, 더불어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하반기에 접어든 주택시장에서 공급 부족 현상은 개선되겠지만, 집값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모기지 이자율은 서서히 올라 30년 고정의 경우 연말께 3.5% 선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개인재정 전문 웹사이트 ‘뱅크레이트’는 경제활동이 늘어나면서 주택시장은 팬데믹 이전의 일상적인 패턴으로 더 가까이 되돌아올 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지난 1년 넘게 이어진 극심한 바이어 사이의 경쟁은 차츰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평온했던 주택시장이 지난해 락다운 이후 급랭했다가 이후 과열로 치달았다”며 “이제 과열 국면은 끝났다”고 말했다. 넘치는 수요를 받아줄 공급 부족으로 매물 하나에 수십 개의 오퍼가 쏟아지고, 나오자마자 팔리는 기현상은 사라질 것이란 설명이다. 이유는 신축을 포함해 주택 공급이 늘고 시니어 홈오너들을 시작으로 매물 리스팅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시장의 공급 물량은 1.9개월 치에서 지난 5월 2.5개월 치로 늘었다. 또 모기지 상환 유예가 끝나면 재정 상황이 여의치 못한 홈오너들이 집을 내놓으면서 공급 여건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그동안 오른 집값이 후퇴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집값은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난해 샀거나, 오래 보유한 경우 모두 자산 가치를 불려줄 것”이라며 “경쟁 완화는 바이어에게 희소식이지만 높은 집값 탓에 가능한 모든 예산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모기지 이자율은 여전히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3% 미만에 머물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모기지은행협회(MBA)의 마이크 프래탄토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는 올해 초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동과 백신 보급에 힘입어 이미 오른 바 있다”며 “향후 긴축정책이 불가피할 전망으로 모기지 이자율은 오름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이코노미스트도 이에 동의하며 올해 말까지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3.5% 부근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어가 취할 전략에 대해 윤 이코노미스트는 “가능하다면 인내심을 갖고 공급량 증가 추이를 따져서 나서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러에 대해서는 적정가격 결정이 점차 중요해질 것이란 조언이다. 그는 “그동안 ‘압도적인’ 셀러 위주 시장에서 점차 ‘압도적인’ 분위기가 희석되면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매물을 오래 노출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LA [...]Read more...
06/15/2021비트코인을 선두로 한 Cryptocurrency 시장에 몰렸던 돈이, 금리 인하라는 변수와 함께 다시 주식과 주택 시장으로 몰리는 현상이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은 S&P500 4,255와 NASDAQ 14,174 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갱신하고 있으며, 주택시장은 중저가 주택의 수요가 얼바인 등 고급 주택의 수요로 몰리면서 81%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으며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더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련된 고급주택 시장의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를 살펴 보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수요가 있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감소하는 특이한 현상이 거듭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주로 중저가대 매물 시장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고급 주택 시장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한동안 집을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었던 고급 주택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수요와 매물이 동반 상승하면서 최근 거래가 꾸준히 늘고 있다. USA 투데이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고급 주택 시장을 취재했다. ◇ 리모델링하니 오퍼 들어와 남가주 어바인 시에 침실 5개짜리 임대 주택을 소유한 에드워드 리. 리는 10년이 넘게 임대 주택으로 운영하던 이 집을 2019년 6월쯤 처분하기로 하고 시장에 내놨다. 고급 주택 매매 증가로 최근 수년째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을 겪는 중간 가격대 매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안 고급 주택 매물이 나오지 않아 중간 가격대 주택 보유자들의 ‘무브 업’ 구입이 좀처럼 이뤄짖 않고 있었다. 최근 주택 시장에 고급 주택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무브 업 바이어들에 의한 중간 가격대 매물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예측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고급 주택이 팔리면 중간 가격대 매물 공급이 늘어나는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 고급 주택 바이어 구매 능력 큰 폭 개선 최근 고급 주택 매매 증가 추세는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영향이 크다. 팬데믹 기간 중 큰 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 고급 주택 매매로 이어졌다. 고급 주택 바이어들의 경우 첫주택구입자 및 중저가대 바이어와 달리 팬데믹 기간 중 경제 사정이 나아진 것도 고급 주택 매매 증가의 원인이다. 부동산 자산과 주식 가격 상승 등으로 보유 자산 가치가 늘어난 부유층의 주택 구매 능력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모기지 이자율은 여전히 사상 최저 수준으로 부유층의 고급 주택 매매를 부추기고 있다. ‘고급 주택 마케팅 연구소’(ILHM)의 다이앤 하틀리 소장은 “부유층이 여행을 자제하는 대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게 됐다”라며 “더 크고, 더 고급스러운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NAR 의 윤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집을 전과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나타났다”라며 “큰 집에 대한 수요가 고급 주택 시장에서도 뚜렷하다”라고 설명했다. ◇ 고급 주택 매물 공급 이어져 주택 시장이 사상 최악의 매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고급 주택 시장에서는 매물이 꾸준히 공급되고 있는 점도 매매 증가 원인이다. 레드핀에 따르면 중저가대 매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닥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올해 1분기 고급 주택 매물은 작년에 비해 약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급 주택 시장의 경우 기존 보유자들에 의한 매물 공급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가격대의 경우 신축을 통한 매물 공급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단기간에 이뤄지기 힘들다”라며 “고급 주택 시장에서는 매매 차익 실현을 기대하는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매물을 계속 내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Read more...
05/16/2021미 전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연간 상승률이 9-13%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최근 10년이내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 이다. 결국 눌려있던 아파트 렌트비 마져 급격한 상승을 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자금 흐름 역시 자연스럽게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으며, 곧 수익형 부동산의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2021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어 보자. Jason Noh team   전국 아파트 렌트비가 눌렸던 용수철이 뛰어오르듯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로컬 경제가 활성화되자 모든 형태의 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등세다. 프로퍼티 관리 업체 ‘리얼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아파트의 유효 렌트비가 1.3% 상승했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다. 아파트 렌트비의 빠른 오름세는 이사철에 진입한 영향이 크다. 업계는 이사 성수기를 4월~9월까지로 보고 있다. 렌트비 상승을 주도하는 것은 럭셔리 아파트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럭셔리 클래스 A 아파트 임대료가 2%나 상승했다. 이는 중간 시장인 클래스 B의 1.3%와 비교해서 70베이시스포인트(Basis Point, 1bp=0.01%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또 클래스 C(0.3%)보다 170베이시스포인트나 더 높다. 아파트 렌트비 오름세는 전국 150개 메트로 지역 중 145개 지역에서 나타났다. 남은 5곳 중 메트로 4개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는 변동이 없었다. 아이오와 데이븐포트만 소폭 하락했다. 메트로 지역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은 애틀랜타로 유효 렌트비가 2.6% 올랐다. 오스틴, 라스베이거스, 올랜도, 솔트레이크시티, 탬파 등의 렌트비도 1.9% 상승했다. 연상승률로 3% 이상 오른 지역도 150개 메트로 지역 중 110곳이나 됐다. 특히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지역의 연간 렌트비 상승률은 13.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피닉스, 새크라멘토, 라스베이거스 등도 10~11%나 뛰었다. 템파와 멤피스가 9% 상승률로 그 뒤를 따랐다. 렌트비 상승 요인은 아파트 점유율 유지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2019년 후반부터 전국 아파트 점유율은 95~96% 선을 계속 맴돌아왔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점유율은 95.8%로 3월 95.5%보다 3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의 95.4%와 비교해서 4베이시스포인트 높은 수치다.   출처: 중앙일보 LA [...]Read more...
04/11/2021바이든의 3조+a 부양책이 발표되면서 인플레이션 없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바라보는 시장의 바람이 커지면서 다시 한번 부동산 시장의 순풍이 불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LA 한인타운 부동산 거래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JasonNoh Team 지난 3월 LA한인타운 부동산 거래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단독주택(SFR), 콘도미니엄, 임대수익용 주택 모두 전달보다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단독주택과 콘도미니엄 거래는 전월 대비 30% 이상 임대수익용 주택 매매는 19% 증가세를 보였다. 본지가 드림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의 도움을 받아 올 3월 LA한인타운 주택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거래된 주택은 전달보다 32% 증가한 132채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와 더불어 강한 주택 구매 수요가 맞물려 올 1분기 중 가장 주택 거래가 활발했다. 지난해 마지막으로 거래 건수가 100채를 넘었던 12월(125채)보다도 7채가 더 매매됐다. 모기지 이자율 상승에도 LA한인타운의 단독주택, 콘도미니엄, 임대수익용 주택의 거래가 많아진 이유에 대해서 바이어들의 한인타운에 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걸 반영한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단, 매물이 적은 게 문제라고 한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지적했다. LA한인타운 부동산 업계는 매물 부족이 어느 정도 해결된다면 ▶코로나19 오렌지 등급 진입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확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온화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4월 주택 시장은 더 밝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독주택(SFR) 2021년 3월 LA한인타운에서 매매가 이루어진 단독주택 수는 전달보다 16채(35%) 늘어난 62채로 집계됐다. 중간 거래가 역시 전달의 160만 달러와 비교해서 4% 오른 166만 달러였다. <표 참조>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 역시 전달의 766달러보다 8% 증가한 828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에 거래된 주택 평균 크기는 2319스퀘어피트로 전달(2312스퀘어피트)과 비교해서 비슷했다. 지난 3월 주택의 평균 매매 소요기간(DOM)은 전달의 39일보다 5일 정도 지연된 44일이었다. 가장 빈도가 높았던 매매 소요 중간일 수는 29일로 2월의 31일보다 이틀이나 단축됐다. 3월에 거래된 매물 절반은 매매가 완료되기까지 걸린 기간이 30일 정도였다. 또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은 평균 100.27%로 셀러가 원하는 가격보다 더 비싸게 매각됐다. 이는 가격 경쟁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한인 부동산 관계자들은 “LA한인타운 내 단독주택 매물 품귀현상이 지속하면서 오퍼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콘도 지난 2월에 이어 LA한인타운 콘도 거래가 안정에서 성장으로 옮겨가는 중이다. 3월 거래 건수는 전월 대비 36% 늘어난 45건이다. 이는 지난 1월의 21채보다 2배가 넘는 수치다. 한인 부동산 업계는 단독주택 매물 부족 및 비싼 가격에다 코로나19 백신 효과로 콘도에 대한 투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고 풀이했다. 거래량도 늘고 중간 거래가 역시 올랐다. 3월의 중간 거래가는 전달과 비교해서 8% 오른 64만9000달러였다. 매매가 이루어진 콘도의 평균 크기는 1246스퀘어피트로 지난 2월의 1222스퀘어피트보다 소폭 커졌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매매가는 2월의 585달러 대비 4% 내려간 562달러였다. 매물로 나와 거래 성사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지난 2월의 52일보다 6일이나 늘어난 58일로 집계됐다. 중간 매매 소요기간도 직전의 37일보다 열흘 늘어난 47일이었다.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은 평균 99.03%로 전달보다 1.09%포인트 상승했다. 즉, 셀러가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걸 보여준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단독주택을 포함해 콘도의 증가세는 LA한인타운의 주거 수요가 강하다는 걸 짐작하게 하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임대수익용 주택 올 3월 임대수익용 주택 매매 역시 전달보다 19% 늘었다. 거래된 주택 수는 25건으로 전월의 21건보다 4건 많았다. 올 1월의 12건과 비교하면 169%나 급증한 셈이다. 원래 임대수익용 주택의 매물 상황은 다른 주택보다 훨씬 모자라기 때문에 월별 거래 건수의 변동이 매우 크다.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은 지난해 12월에 전보다 크게 반등했다가 2021년 1월에는 다시 반 토막이 났다. 2월에는 다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3월부터 다시 늘어난 것이다. 매물의 희소성에다 임대 수익률(cap rate)에 따라 오퍼 경쟁 상황도 크게 달라져 거래에 변동 폭이 크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거래 가격은 12% 정도 내려앉았다. 중간 거래 가격은 135만1000달러로 2월의 153만5000달러보다 18만 달러 이상 떨어졌다. 거래된 임대수익용 주택의 크기는 5664스퀘어피트로 전달의 4420스퀘어 피트보다 1000스퀘어 피트 이상 늘어났다. 크기도 늘고 거래 가격도 하락하면서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도 전달과 비교해서 8% 내린 395달러였다. 매물로 나와 주인이 바뀌기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전달의 90일보다 28일 빨라진 62일로 조사됐다. 케네스 정 드림부동산 대표는 “코로나19 백신 효과 및 경제 제한 완화와 더불어 정부의 경기부양책 덕에 부동산 시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큰 걸림돌은 코로나19보다 심각한 매물 품귀현상”이라고 말했다. LA한인타운 주택 거래 동향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다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동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자료 집계 기간은 2021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출처: 중앙일보 LA [...]Read more...
03/26/2021주택시장의 거품론 그리고 부동산 시장의 붕괴. 10년 주기 경제 위기 2008년 Lehman Brothers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전세계 부동산 시장의 붕괴. 즉,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경제위기 트라우마가 있다. 위기는 꼭 다시 찾아온다. 지금이 그 위기의 시간 인가? 아니면 , 오히려 위기 극복을 위해 더 준비 해야 하는 시간 인가? 여기, 현재는 위기가 아니며 오히려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라는 생각을 뒷바침하는 좋은 글이 있다. JasonNoh Team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주택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전국 주택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일각에선 주택시장의 거품론까지 제기됐다. 특히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주택 가격의 급등은 2008년을 연상시킨다며 주택 시장 거품 붕괴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부동산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코로나19 발 주택시장 붐은 주택시장 붕괴를 가져왔던 금융위기 이전과는 다르다고 최근 보도했다. 근거는 크레딧점수와 다운페이먼트 증액 등 2009년보다 모기지 융자 기준이 강화된 점이다. 2001~2008년까지 모기지 융자 기준은 완전히 느슨했다. 크레딧 기록이나 점수가 좋지 않아도 주택 담보 대출이 가능했다. 다운페이먼트 액수도 매우 적었거나 아예 요구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소득 증명도 필요 없는 노닥(No-Doc) 모기지 융자가 유행했을 정도였다. 한마디로 모기지 융자를 상환할 가능성이 희박한 소비자에게도 마구잡이 식으로 대출을 해줬다. 향후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주택 신축으로 과잉 공급까지 겹쳤다. 더욱이 금융 업체들이 리스크가 큰 모기지담보증권(MBS)을 포함한 금융 파생상품을 과도하게 거래한 게 추후에 타격이 컸다. 금융위기가 본격화하면서 무리해서 집을 산 주택소유주들이 모기지 페이먼트를 하지 못하는 등 주택 차압과 부실 모기지 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연쇄작용으로 금융 업체들의 파산이나 은행 폐쇄까지 이어지는 결과까지 낳았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006년과 2014년 사이에 930만 가구가 집을 차압당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폭락한 집값 때문에 빌린 모기지 융자 금액이 주택가격보다 더 많은 깡통주택이 속출했다. 이로 인해 주택소유주들은 집 매각을 통한 에퀴티 차익도 얻지 못하고 집을 빼앗기는 궁지로 내몰렸다. 이후 정부는 금융 기관들에 구제자금(TARP)을 지원하는 대신 은행의 고위험 투자를 규제하는 ‘볼커룰’을 시행했다. 모기지 융자 승인 기준 역시 대폭 조였다. 소득 증명을 철저하게 했으며 다운페이먼트 비율을 매입하려는 주택 가격의 20%로 상향 조정했다. 이보다 적은 금액을 하는 경우엔 모기지 보험(MI)에 가입해야 융자 승인을 해주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시장 붐은 그 당시보다 훨씬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팬데믹 이후 주택 구매 수요가 대폭 상승했음에도 매물과 신축 주택 부족으로 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있다. 이처럼 매입 경쟁이 펼쳐지면서 다운페이먼트 비율도 20%보다 높게 형성됐다.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100만 달러 주택을 사는데 다운페이먼트로 절반인 50만 달러를 낸 바이어가 있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운페이먼트 비율이 20%를 밑돌면 주택 매입 오퍼 경쟁에서 불리하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코로나19 확산 탓에 인구 밀집도가 높고 주택가격이 비싼 지역을 벗어나 근교나 외곽에 단독주택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재택근무자 증가도 일조했다. 리치 바톤 질로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가 사람들이 어디에서 살고 왜 살아야 하는지와 어디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요 바이어층은 밀레니얼세대로 그들은 모아둔 자금을 헐어서 주택 매입에 나섰다. 신규 주택 건설 역시 주택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수급 불균형 해소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다 기존의 주택소유주들이 집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면서 매물 품귀 현상은 악화상태다. 이에 더해 모기지 융자 기관들은 팬데믹 기간에도 깐깐한 융자 기준을 유지하는 중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금융 위기 때와 달리 급등한 집값 덕에 집주인들이 모기지 페이먼트를 할 수 없어도 집을 팔아서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2009년 때와 같은 부동산 버블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부 경제학자들도 주택가격 상승세는 팬데믹으로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면서 생긴 현상으로 비싼 집값은 셀러의 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이는 신규 주택 공급과 맞물려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출처: 중앙일보LA [...]Read more...
03/04/2021집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시장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따른다. 2021년 2월 가주 주택의 중간 가격은 전년 9월 대비 약 71만 2,430달러로 전년대비 약 17.6%나 급등 하고 있다. 이는 수요는 급증하는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생기는 하나의 현상이다. 지금의 주택시장은 WFH(Work From Home)으로 인해, 더이상 주거목적 주택을 원하지 않는다.  Buying a Second Home과 Buying a Vacation Home에 대한 수요가 1년 새 약 34%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새집 주택시장으로 눈을 돌릴때가 아닌가? 이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 삶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 우리 생활 전반에 여러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주택 시장에 미친 영향도 적지 않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거지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새 집에 대한 수요가 갑자기 늘었다. 밀집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교외 또는 지방으로 이주하는 현상도 코로나가 불러온 변화 중 하나다.‘가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CAR)가 코로나 이후 주택 시장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봤다. ◇ 집 이상이 된 집 집의 소중함이 이처럼 중요하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거주 공간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4월 부동산 업종이 필수 업종이 재분류되자마자 주택 시장은 새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로 붐볐다. 새로운 거주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바이어들은 더 큰 집, 더 넓은 마당, 홈 오피스, 더 넓은 주방을 갖춘 집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도 혈안이다. 주택 시장도 가상 세계에 푹 빠졌다. 온라인으로 매물을 보는 ‘가상 투어’(Virtual Showing)와 3D 투어가 이제 아주 흔한 일이 됐다. 심지어 주택 구입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하는 절차까지 부동산 에이전트와 직접 만날 일없이 전자 서명을 통해 모두 이뤄지고 있다. 가상 투어와 같은 비대면 방식의 쇼잉을 제공하지 않는 매물은 바이어들에게 오히려 이상하게 취급당할 정도다. 백신 보급이 본격화되고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주택 시장에서 가상 방식을 활용한 기법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종료되더라도 이 같은 가상 방식은 오히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사용될 것이란 전망이다. 맨해튼 비치 소재 비치 리얼에스테인트 그룹의 타마라 수민스키 대표는 “줌 방식의 컨설팅이 미래에도 안전한 방식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고객을 직접 만나기에 앞서 줌 미팅을 통해 시세 제안 또는 시장 분석 상담 등과 같은 사전 미팅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휴가용 주택 관심 급증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휴가용 주택 구입에 대한 인기가 치솟았다. 구글 검색어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차 주택 구입’(Buying a Second Home)과 ‘휴가용 주택 구입’(Buying a Vacation Home)에 대한 검색이 1년 전보다 무려 235%나 급증했다. 휴가용 주택에 대한 관심은 실제 구입 증가로도 이어졌다. NAR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전국 주요 휴가지의 주택 거래량은 1년 새 약 34%의 증가율을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레이크 타호, 레이크 애로헤드, 맴머스 레이크, 팜 스프링스와 같은 가주 주요 휴가지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주택 거래가 두 배나 폭등하는 양상을 보이며 코로나 특수로 인한 과열 양상을 보였다. 휴가지 주택 구입자 중에는 재택근무를 위한 주거 목적의 구입도 있지만 순수한 휴가 목적의 구입이 대부분이었다. 다중 이용 시설인 호텔이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휴가용 주택 구입이 증가한 계기로 분석된다. 또 대부분 호텔 숙박비 또는 여행 경비 등을 휴가용 주택 구입비로 대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 없던 매물 더 감소 코로나 팬데믹 시작과 함께 없던 매물이 더 모습을 감췄다. 집을 내놓기 꺼리는 셀러가 늘면서 가주 주택 매물이 지난해 바닥을 친 것이다. 매물 급감으로 주택 가격은 치솟는 현상이 나타나 바이어들을 울렸다. 지난해 9월 가주 주택 중간 가격은 약 71만 2,430달러로 전년대비 약 17.6%나 급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고급 주택 시장까지 술렁이며 거래가 회복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저가대 매물 부족으로 인한 고가 주택 거래 증가 현상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던 레빈 CAR 신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주 매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가주 주택 재고는 인구 대비 300만 채나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Read more...
02/03/2021모두의 예상이 보기좋게 또 빗나갔다. “2008년 부동산 시장 붕괴가 재현 될 것이다.”, “10년 주기의 경제 위기가 재현 될 것이다.”, “2021년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확실하다.” 모두의 예상이었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시장은 셀러 마켓으로 이동하였으며, 아직 부동산을 구매 못한 바이어들은 계속해서 매물을 찾아 해매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 재미 있는 기사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 전략을 세워보자. JasonNoh Team 2020년은 전례 없던 한 해였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온 지난해 3월의 ‘베어마켓’은 이후 워낙 급등세를 보인 회복 장세 덕분에 그 역사적 의미를 미처 소화할 시간도 없이 지나간 듯하다. 어느새 2021년도 1개월이 훌쩍 지났다. 남은 2021년이 궁금할 시점이다. 2021년의 시장환경은 많은 긍정요인을 갖고 있다. 반면 하락을 불러올 변수도 남아 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나 수익률을 점치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긍/부정 요인을 숙지하고 모든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갖는 것이다. ▶전례 없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2분기 경제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 동안만 30%가 감소했다. 경제활동이 이 정도 규모로 단 기간 내 축소된 것은 처음이다. 그런데 그 이후 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곧바로 3분기 GDP는 33%가 성장했다. 경기가 이처럼 단 기간 내양극단을 오간 것도 역시 처음 있는 일이었다. 1896년 이래 다우존스 산업지수 기준 최악의 50일 안에 6일이 코비드 장세 중 있었다. 적게는 하루 6% 언저리에서 많게는 13% 정도까지 빠진 날들이었다. 코비드 하락장 중 고점에서 저점까지의 최대 낙폭은 S&P 500 기준 33.9%. 그런데도 해당 지수는 2020년을 18%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 역시 연중 30%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경우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 30%대 이상 하락 후 고점을 회복하는 데까지는 평균 4년 이상이 걸렸지만, 이번엔 불과 5개월도 되지 않아 이전의 고점을 탈환했다. 가장 빠른 속도로 떨어졌지만, 역시 가장 빠른 속도로 회복한 것이다. 이는 시장의 패턴에 대한 전통적 이해와 상식을 벗어난 양태로 볼 수 있다. ▶2021년의 상승 요인: 유동성과 경기회복 = 2021년 시장의 상승 동력으로 꼽히는 우선 요인은 유동성이다. 미국만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사상 초유의 경기부양책들이 가동됐다. 이를 2007~2009년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하면 비교가 안 될 규모다. 미국의 경우 2020년 한 해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통해 시중에 쏟아부은 자금은 1년 GDP 규모의 10%에 달했다. 중국을 제외한 여타 국가들 역시 금융위기 당시의 경기부양 자금의 최소 2~3배 많게는 수십 배에 달하는 자금을 지출했다. 결과적으로 현재 시중의 통화 및 대기성 자금은 사상 최고치를 보인다. 3월 하락장을 기해 머니마켓 펀드로 옮겨진 자금은 일반 투자자의 경우 1800억 달러, 기관 투자자의 경우 9800억 달러에 달했다. 회복 장이 시작된 이후 투자자산으로 재배치된 자금은 각각 50억 달러, 450억 달러에 불과했다. 결국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대기성 자금에 묶여 있다는 의미이고, 이들 역시 회복 장을 상당 부분 놓쳤다고 봐야 할 것이다. S&P의 500대 기업들 역시 보유 현금자산이 2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렇듯 사상 유례없는 자금 유동성은 결국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경기회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지표가 많다. 대부분의 경기 선행지수가 경기회복에 가속이 붙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연준의 전향적인 통화정책도 사실상 제로금리 환경을 제공하면서 기업활동에 유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실질금리는 이보다 훨씬 낮은 상황이라 역시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증가할 수 있는 조건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외 중국경제가 빠르게 회복, 성장하고 있는 상황 역시 주변국 경기와 글로벌 경기 전반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2021년의 하락요인: 바이러스와 정책적 실수= 역시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남아 있다. 하이테크와 통신산업 주도로 이루어진 경기회복에 연말 에너지, 금융 등 경기순환 섹터들이 동참하고 가치 주가 성장주를 앞지른 것은 백신 보급으로 코로나 사태가 곧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 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위험이 있다. 지난해 3월 급냉각 이후 전개된 경기회복은 정부와 중앙은행의 부양책들이 시기적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정부의 부양책과 연준이나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실물경제와 어긋날 경우 이제 겨우 탄력을 받는 경기회복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정부의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채워졌고, 이것이 경제를 견인하는 소비지출로 이어졌지만, 실제 고용환경은 코비드 이전의 절반 정도밖에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여전히 고용이 정상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추가 부양책과 통화정책, 세금정책 등에서 실수가 발생한다면 지금과 같은 낙관론은 비관론에 곧 자리를 내어줄 것이다. 사상 최고치를 보이는 주식값(주가수익률)도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초저금리 환경이 이 무게를 덜어주고는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오름세를 타고, 기업실적이 악화한다면 현재 수준의 평가가치는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공산을 배제할 수 없다. 미국의 무역적자와 재정적자 등 양대 적자 환경은 비록 단기적으로는 변수가 될 가능성은 작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역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결국 현재로썬 상승 요인이 더 많지만, 하락 요인 역시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상황이다. 그만큼 어떤 돌발 상황이나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운용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시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LA [...]Read more...
01/05/2021백신이 개발되면 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았던 COVID-19, 하지만 여전히 이 바이러스는 우리 주변에 있고 사람들은 이 녀석과 같이 사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다. 주택 시장도 마찬가지이다. 30년 모기지 이자율은 사상 처음으로 2%대를 기록했으며, 언택트 투어 또는 버추얼 투어라는 새로운 방식을 소비자에게 제공 하며, 도시 탈출로 인해 주택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살펴 보자. JasonNoh Team ◇ 이자율 사상 처음 3% 미만 올해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을 거듭한 끝에 사상 최저 수준을 여러 차례 경신했다. 올해 초 약 3.73%로 시작한 30년 만기 고정 이자율(프레디 맥 집계)은 7월 셋째 주 약 2.98%를 기록, 처음으로 3%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간 모기지 이자율은 연방 준비 제도의 제로 금리 유지 기조의 영향을 받아 수차례 사상 최저 기록을 경신하며 현재 약 2.67%(12월 17일 기준)로 올 초보다 무려 약 1% 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재융자에 많이 활용되는 15년 만기 고정 이자율 역시 올해 초 약 3.16%로 과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약 2.21%대로 떨어져 여전히 재융자에 매우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한해 기록적인 낮은 이자율이 이어지면서 재융자 발급이 급증했다. 하지만 주택을 담보로 현금을 대출하는 이른바 ‘캐시 아웃’(Cash Out) 재융자는 크게 줄었다. 올해 3분기에 실시된 전체 재융자 중 캐시 아웃 재융자가 차지한 비율은 약 27%로 7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캐시 아웃 재융자를 통해 대출받은 현금 규모도 감소했다. 3분기 캐시 아웃 재융자 1건당 평균 대출액은 약 5만 1,600달러로 전분기 금액인 약 6만 3,000달러보다 약 1만 달러 줄었다. 또 지난 3분기 중 전체 캐시 아웃 재융자 대출액 역시 약 370억 달러로 지난해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 ‘언택트’ 주택 거래 보편화 올해 주택 시장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가 바로 ‘가상’(Virtua)이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집을 직접 볼 수 없게 되자 ‘가상 투어’(Virtual) 방식으로 전면 대체됐다. 가상 투어는 에이전트 동행 없는 사전 제작 방식의 3D 투어, 에이전트가 에이전트 대신 집을 방문해서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 투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서 현재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주택 거래 과정에서도 대면 방식을 최소화하는 이른바 ‘언택트’(Untact) 절차가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매물을 직접 방문하지만 거주자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하이브리드 감정’, 전자 서명 방식 공증, 드라이브스루 서명 등 비대면 주택 거래 절차가 올 한해 보편화됐다. ◇ 인랜드 엠파이어 주택 시장 과열 LA 동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주택 시장 과열 현상이 주류 언론에 보도됐다. 경제매체 블룸버그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시 탈출 수요와 도심 주택 가격 급등이 빚은 현상으로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온태리오 시의 경우 신규 분양 주택 구입을 위해 일부 구입자들은 하룻밤을 꼬박 지새우는 등 마치 한국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을 방불케 했다. 한 여름에 분양된 한 신규 주택 분양 사무실 앞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남보 다 먼저 분양받기 위해 하루 전부터 와서 밤새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고 해가 뜨고 기온이 오르자 준비 해온 우산으로 해를 가리기도 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는 불편함도 감수하고 거리 두기를 지키느라 예전보다 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 LA 집값 상승폭 전국 최대 지난 5월 전국 리스팅 중간 가격은 지난해 5월 보다 약 1.6% 상승한 약 33만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5월 전년대비 리스팅 가격은 전국 50개 대도시 광역권 중 35곳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도시 광역권 중 남가주 ‘LA-롱비치-애너하임’ 지역의 상승 폭이 약 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리스팅 가격 급등 현상은 고가 매물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리스팅 가격 상승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 남가주 주택 가격 사상 최고 지난 8월 남가주 6개 카운티의 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보다 약 12.1% 급등한 약 60만 달러를 기록했다. 8월 남가주 주택 중간 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국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나 8월 주택 거래량은 여전히 심각한 매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1년 전 대비 약 2.4% 상승에 그쳤다. ‘가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CAR) 조사에 따르면 8월 가주 전체 주택 거래 중 100만 달러가 넘는 거래는 약 22%로 전년 동기의 약 16%보다 크게 늘며 주택 중간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거래가가 50만 달러 미만인 거래는 전체 중 약 38%로 1년 전의 약 46%에서 크게 감소했다. [...]Read more...
12/20/2020올해 오피스용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어려운 해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COVID-19 인해 Amazon 등 온라인 거래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창고 및 물류센터”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Commercial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JasonNohTeam.com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 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재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부문은 소매 상가 분야로 향후 전망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이미 올해 초부터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는 바람에 건물주에게까지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온라인 구매로 이동하면서 앞으로도 상가 수요는 살아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인 반면 창고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매물 정보 업체‘룹넷’(Loopnet)이 회계컨설팅업체‘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부동산 연구소‘어반랜드 연구소’(ULI)가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작성한 상업용 부동산 전망 보고서를 부문별로 정리했다. ◇ 창고, 물류센터, ‘코로나가 수요 불 지펴’ 올해 3월 수천만 곳에 달하는 상가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문을 닫은 뒤 많은 업소는 영구 폐업의 수순을 밟았다. 이로 인해 상가 업주, 식당 업주는 물론 건물주까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남아 있는 상가 중에서도 많은 곳이 앞으로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미 문을 닫은 대형 쇼핑몰은 상가용 건물이 아닌 사무실 또는 창고 등 다른 용도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이 종료돼도 상가 부동산 분야의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고 경고한다. 현재 상가 부동산 분야의 침체가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원인뿐만 아니라 공급 과잉에 의한 근본적인 원인도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상가용 부동산의 인구 당 면적 비율은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높을 정도로 상가 부동산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이다.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점도 상가 부문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인 원인이다. 이미 온라인 구매가 소비자들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의류, 가구 등 일반 소매 제품보다는 의료, 복지, 주택, 여행 등 여가 생활 등을 위한 지출이 크게 늘고 있어 전통적인 상가에 대한 수요가 더욱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형 쇼핑몰과 쇼핑센터에 대한 전망은 저조한 반면 일상생활 또는 여가와 관련된 상가 건물 전망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조사됐다. ◇ 사무실 건물, ‘재택근무 늘어 수요 감소할 것’ 사무실 건물 분야의 전망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다. 올해 초 내려진 자택 대피령 이후 재택근무자가 급증하면서 급감한 사무실에 대한 수요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아시아 국가에서 전염병이 유행했을 당시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무실 수요 감소 추세는 과거와 달리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약 92%는 코로나19 백신 등의 치료제가 보급되더라도 사무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병행할 경우 업무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사무실 수요 역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우려됐다. 한 기관 투자 업체에 따르면 일주일에 3~4일 출근하고 1~2일 원격 근무를 실시할 때 최상의 업무 효율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무실 부문 중에서는 의료용 사무실, 플렉스 오피스, 교외 지역의 사무실 부문의 전망이 비교적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 주택 부문, ‘임대용 투자 주택 전망 밝아’ 단독 주택 부문은 산업용 부동산에 이어 두 번째로 전망이 밝은 부문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수요가 발생했고 밀레니엄 세대와 베이비 부머 세대가 당분간 주택 수요를 지탱할 것이란 전망이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밀레니엄 세대의 인구는 급격히 팽창 중으로 현재 가장 활발한 주택 구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대다. 대부분 60대가 넘은 베이비 부머 세대도 향후 5년간 은퇴자용 주택 시장에서 주요 수요층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건설 업체들은 교외 지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주택 단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의 이자율도 주택 수요를 부채질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사상 최저 수준의 이자율이 주택 시장에서 마치 ‘로켓’연료’와 같은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경제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촉발한 수요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시적인 수요 자극 요인이 사라진 뒤에도 주택 수요가 남을 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단독 주택 부문 중 가장 전망이 밝은 부문은 임대용 투자 주택과 시니어 주택 부문 등이 꼽혔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Read more...
10/13/2020본격 적인 뉴 노멀 시대가 도래했다. 언택트 시대의 대표 주자인 “Zoom”을 시작으로 직장과 학교는 새로운 시대를 받아 들이고 순응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의 중심에 있는 우리들은 주택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가? 이와 관련된 좋은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코로나19가 무색하게 주택시장의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지난 8월 전국의 기존주택 판매는 7월보다 2.4% 늘었고, 지난해 8월보다는 10.5% 증가했다. 3월에 잠시 주춤했던 주택 수요는 꾸준히 회복해 매물이 판매되기까지 시장에 머무는 기간은 지난해 8월 평균 31일에서 올해 8월 22일로 9일이 줄었다. 반면 매물은 줄어 8월 전국적으로 리스팅에 오른 주택은 149만채로 7월보다 0.7%, 지난해 8월보다 18.6% 줄었다. 매물 부족은 최근 수년간 주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지만 최근 추세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과열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 7명의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뜨거운 주택 수요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상해봤다. ▶리얼터닷컴 대니얼 헤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광풍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올해 연말까지는 강력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에 대한 근거로 리얼터닷컴에 올라오는 리스팅과 바이어의 검색 규모를 들었다. 현재 광풍이 코로나로 기를 펴지 못했던 올봄 잠재적인 수요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만든 현상이지만 이런 움직임이 잠잠해질 어떤 신호도 현재로써는 감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봐도 바이어를 자극할 수많은 요소가 있다는 지적도 했다. 여기에는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인구학적 관점에서 바이어로 몰려들 밀레니얼 세대 등 주택 시장의 세대교체 등이 포함됐다. ▶NYC 네이버후드 센터 아이비 페레즈 리서치 매니저는 주택 수요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 등 코로나19의 타격을 더 크게 받은 계층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모기지 이자율은 낮지만 이들 인종이나 소득 계층에서 차별적인 요소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과 발병, 사망이 많았고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감소한 부분도 컸다는 분석으로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제임스 황 회장은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 덕분에 주택 수요는 지금과 비슷하게 꾸준히 강력할 것을 예상했다. 그는 자택 보유율 61%를 넘긴 아시안 아메리칸과 퍼시픽 아일랜더를 비롯해 올 2분기 보여준 강력한 주택시장 수요를 전망의 근거로 제시했다. 코로나 사태로 집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는 그는 특히 자녀를 둔 가정은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 학습 등을 하며 집이자, 학교인 주택의 필요성이 이전보다 확대됐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엔젤 앤 볼커스 부동산 업체 엔젤 앤 볼커스의 크리스찬 로스 매니징 브로커는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시장 분위기는 주택 신축도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이후 시장은 변화하고 계절이 바뀌면서 바이어는 공간, 옵션, 삶의 질에 대해 꾸준히 다시 생각하며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란 설명이다. 다만 부모들이 개학에 맞춰 이사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고, 더 많은 회사가 원격근무가 가능토록 할 것이며, 현재 최대 주택 수요층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시장으로 밀려올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주택건축가협회(NAHB) 로버트 디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의 강력한 수요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 개선되고 있는 고용시장, 교외로 옮겨지는 바이어 관심 등을 추진체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NAHB와 웰스파고가 공동으로 조사하는 건축업계의 주택시장지수는 9월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40대에 접어들며 주택 소유에 대한 욕구는 점차 커질 전망이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이슈가 커지면서 교외에 위치한 싱글 홈의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고 원격수업을 하면서 주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필요성이 커졌다. ▶레드핀 부동산 데릴 페어웨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가을까지 이런 폭발적인 수요가 유지되다가 이후에는 소폭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적인 원인과 대선에 쏠린 관심 등이 이유지만 이 기간이 길지는 않고 내년 1월에는 다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을 올리고 거래를 늘릴 것이란 설명이다. 레드핀은 최근 수개월 간 꾸준히 늘었던 수요 증가세가 늦춰질 만한 조짐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8월 주택 거래 가격은 낮은 금리, 치열한 경쟁, 부족한 매물이 작동하며 11% 올랐다. 다만 선거는 역사적으로 볼 때 주택 수요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오직 올해 선거는 코로나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주택시장 참여자들이 모든 결정을 잠시 뒤로 미루고 결과에 주목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애텀 데이터 솔루션 토드테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과도한 주택 가격 상승세가 내년 봄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 상황이 다소 진정되고 셀러들이 시장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바이어가 현재의 불확실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구매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라고도 했다. 집값이 더 오를까 걱정하거나, 팬데믹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애매한 상황에 부닥친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전국 주택시장의 93%에서 집값이 올랐다. 가격 상승률은 6% 선으로 셀러들이 이득을 봤다. 특히 전국 주택시장의 81%에서 집값은 금융위기 이후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롭게 썼다고 테타 CTO는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LA [...]Read more...
10/12/2020LA 한인타운 부동산 주택거래는 최근 들어 오히려 수요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들어 임대 수익용 부동산으로 각광받는 콘도의 거래가 20-30% 대폭 상승했으며, 이를 동반으로 콘도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기사를 살펴 보자. JasonNoh Team 9월 LA 한인타운 주택거래는 최근 수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활황세를 이어갔다. 6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던 한인타운 주택시장은 9월 들어 폭발하는 양상이다. 그동안 전체 주택시장을 주도하던 단독주택 부분이 콘도에 밀리는 모습까지 보였다. 콘도 거래가 50건을 넘을 정도로 활발했고 그동안 주춤하던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도 30건에 육박하며 활기를 되찾았다. 9월 한인타운 주택거래는 단독주택 46채, 콘도 52채, 임대수익용 주택 29채로 모두 127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월별 집계로 가장 많은 거래 건수이고 지난 수년래 거래 건수에서도 최고치에 해당하는 것 같다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말했다. 지난달 거래 건수 89건과 비교하면 무려 40% 이상 거래가 증가했다. 평소 월 90~100건 정도 거래되던 1년 전과 비교해도 최소 20~30% 정도 거래가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은 주택시장에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택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단기적으로 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020년 9월 LA 한인타운 주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콘도 부문의 부활을 꼽을 수 있다. 지난달 33채가 거래되면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던 콘도 시장은 이번 달 들어 무려 52채가 거래됐다. 콘도 거래 건수는 성수기에도 40건을 밑도는 수준이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한인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독주택만 찾던 바이어가 매물 부족으로 선택에 제약이 크자 콘도에도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했다. 또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도 예상외로 빨리 회복되는 모습이다. 겨우 10채를 넘기는 수준으로 거래되다 30채 가까이 팔렸다는 것은 주택시장이 노를 젓다 엔진을 단 것처럼 고속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반면 이런 현상은 매물 부족이 앞으로 더 심화할 가능성을 본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유입된 결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럴 경우 부동산 시장 열기는 어느 순간 갑작스레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내년 봄쯤부터는 주택시장이 다른 모습을 보일 수도 있다고 이들은 전망하고 있다. <표참조>     9월 한인타운 주택시장은 그동안 전체 주택시장을 진두지휘했던 단독주택 부문이 2위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전체 매매 건수 127건 가운데 46건이 단독주택이었다. 전달보다 2건 늘었지만, 콘도 부문 거래가 급증하면서 선두자리를 뺏겼다. 콘도 시장은 9월 들어 거래가 급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월에 10여건까지 줄었던 콘도 부문 거래 건수는 7월부터 다시 20건대로 회복하더니 8월 33건에 이어 9월에는 52건으로 전체 주택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전문가들이 앞으로 단독주택과 콘도가 한동안 주택시장을 쌍끌이할 것이란 전망이 맞아떨어지는 모양새다. 여기에 더해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까지 거래가 크게 늘면서 가장 이상적인 삼두마차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성급한 기대감마저 나타나고 있다. ▶단독주택 9월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 거래 건수는 모두 46건으로 집계됐다. 중간 가격은 173만500달러였다. 전달보다 3만 달러 정도 올랐다. 상승 폭은 좁혀졌지만, 가격 상승세는 유지했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750.79달러를 기록했다. 8월에 841.9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스퀘어피트당 800달러를 넘어섰지만, 다시 700달러 중반대로 떨어졌다. 거래된 주택의 평균 면적은 2788스퀘어피트였다. 거래 주택이 시장에 나와 팔리기까지 걸린 시일은 평균 22일이었다. 한 달 전보다 5일이 줄었다. 여전히 빠른 거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이어가 많이 몰리면서 셀러에게 유리한 시장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가격 비율은 101.04%를 기록했다. 소폭이기는 하지만 이 비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거래된 46건 가운데 33건은 시장에 매물로 나온 지 30일 안에 팔렸다. 이 매물의 리스팅 가격 대비 실매매가 비율은 102.08%였다. ▶콘도 같은 달 거래된 콘도는 역대 최대 수준인 52채였다. 33채를 기록한 전달보다 무려 19채가 더 팔렸다. 22채를 기록한 7월과 비교하면 2배 넘게 거래가 늘었다. 최저치를 기록했던 6월의 11채와 비교하면 거의 5배 가까이 거래가 증가했다.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중간가격도 올랐다. 8월에 59만9000달러였으나 9월에는 63만3125달러로 3만4000달러 정도 더 비싸졌다. 스퀘어피트당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전달에 581.08달러였으나 9월에는 614.82달러로 600달러 선을 넘었다. 주택시장에 나와 거래 성사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단독주택과 마찬가지로 22일이었다. 8월의 31일보다 9일이 줄었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가격 비율은 97.69%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1%포인트 미만으로 소폭 하락했다. 9월 거래된 총 52건 가운데 36건이 30일 안에 거래를 마쳤다. ▶임대수익용 주택 월별 거래 건수 변화가 비교적 심한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은 9월 들어 거래 건수가 크게 늘었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거래 건수가 8건을 기록하며 좀처럼 살아나지 않던 임대수익용 주택 부문은 7월 들어 반등하는 기미를 보인 뒤 지난달 주춤했으나 이번 달 들어 급격히 거래가 활발해진 모습을 보였다. 29건이 거래됐다. 이전 성수기 때보다 더 많은 거래 건수다. 성수기 때도 20건 초·중반대를 넘기는 적이 드물었다. 거래가 늘면서 중간가격도 190만 달러로 뛰어올랐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반면 큰 폭으로 내리며 365.86달러를 기록했다. 이전 두 달 동안 400달러 중반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세에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 급증도 이런 가격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매물로 나와 거래되기까지 걸린 시일은 평균 50일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6일 길어졌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가격 비율은 95.06%였다. 케네스 정 드림부동산 대표는 “9월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거래가 늘었다”고 밝히고 “매물 부족 현상이 개선될 기미가 없는 가운데 외곽지역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매물이 더 부족해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LA 한인타운 주택거래 현황 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일반적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자료 집계 기간은 2020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Read more...
08/29/2020지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또 어떤 곳은 이미 개발을 마쳤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아니 금년말이면 우리의 일상도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진입할 것이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주 주택 모기지 신청이 급증했다고 발표됐다. 그동안 시장의 눈치를 보던 매수자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이다. 관련 기사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해 보자. JASONNOH TEAM     지난주 주택 구매를 위한 모기지 신청이 1년 전보다 3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봄 성수기를 놓쳤던 주택시장이 최근 기존 및 신규주택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며 열기를 내뿜고 있다.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주택 구매용 모기지 신청이 전주 대비 0.4%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소폭 증가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33% 급증한 것으로 주택 바이어들의 만족할 줄 모르는 구매 욕구를 대변했다는 분석이다. CNBC는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지난 봄 성수기의 대기 수요층이 새집 마련과 큰집으로 옮기기 계획의 실행에 나서고 있다”며 “8월이 새로운 4월(주택거래 성수기)이 된 셈”이라고 보도했다. 낮은 모기지 이자율도 바이어를 자극했다. 대출액 51만400달러 이하 기준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균 이자율은 3.13%에서 3.11%로 낮아졌다. 20% 다운페이 조건으로 융자개시 수수료는 0.36%에서 0.38%로 소폭 올랐지만 신청 열기를 꺾을 수는 없었다. MBA의 조엘 캔 애널리스트는 “경제 전반에서 주택시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밟다”며 “모기지 이자율은 사상 최저 수준이고 좀 더 넓은 집을 원하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여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3.9%, 전년 대비 36.3% 급증하며 1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또 지난 6월 기존주택 판매 역시 전월 대비 20.7% 증가하며 전국부동산협회(NAR)가 1968년 관련 통계를 첫 작성한 이후 최대 폭 늘었다. 한편 지난주 모기지 재융자 신청은 전년 대비 34% 늘었지만, 전주 대비 10% 감소했다. 국책 모기지 회사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9월 1일부터 재융자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가 12월 1일로 연기하는 등 정책 변화가 있었던 까닭이다. 전체 모기지 시장에서 재융자 비중은 64.6%에서 62.6%로 낮아졌다.   중앙일보LA [...]Read more...
08/09/2020COVID-19 팬데믹 상황에도 부동산 주택시장의 거래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재개 되면서 낮은 모기지 이율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활기를 되찾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곧 호전될 것이라는 팬데믹 상황은 오히려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많은 홈 바이어들과 셀러들의 걱정을 늘리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주택 시장에 들어온 고객들의 가장 많은 궁금증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시장의 답변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자. JasonNoh Team 전국적으로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주택 시장은 이미 활기를 되찾았다. 올여름이 지나기 전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바이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택 거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셀러들의 반응은 여전히 조심스럽기만 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주택 시장 전망, 전반적인 경기 상황에 대한 걱정에 집을 쉽게 내놓기가 어렵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리얼터닷컴이 팬데믹 기간 중 집을 파는 것과 관련된 셀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 집 보여줘도 안전한가요? 자택 대기 명령 시행 기간 중에도 매물 쇼윙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거의 대부분 온라인 영상을 통한 가상 쇼윙으로 대체됐고 일부 비어있는 매물은 예방 수칙이 진행되는 가운데 현장 쇼윙도 이따금씩 이뤄졌다. 경제 활동 재개로 예전과 같은 현장 쇼윙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전과는 크게 다른 모습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셀러의 가족 중 노약자나 기저 질환자가 없는 경우 코로나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쇼윙을 진행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쇼윙 전후로 집 안팎을 소독하고 쇼윙은 예약제로 실시해 여러 명의 바이어가 동시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법 등이 이미 실시되고 있다. 가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 등 지역별 협회에서도 쇼윙 절차와 관련, 에이전트들이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정해 배포한 바 있다. ◇ 집이 팔리긴 팔리나요? 코로나19로 바이어들의 발목이 두 달간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이 받은 충격은 우려만큼 크지 않다. 4월 바닥을 찍은 것이 확실시되는 주택 거래는 5월로 접어들자마자 강한 반등을 나타내고 있다. 텍사스 주 오스틴 시 웰스워드 리얼티의 레진 넬슨 에이전트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매주 약 400여 건의 에스크로가 마감될 정도로 주택 거래가 매우 활발하다. 오스틴 지역은 이미 수년째 매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반면 주택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주택 거래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플로리다 주의 탬파 역시 비슷한 지역에 속한다. 남가주 역시 5월로 들어서자 바이어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동안 참았던 주택 쇼핑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시장 조사 기관 코어로직에 따르면 5월 남가주 주요 카운티 주택 구매 계약 체결 건수는 전달 대비 약 60% 이상 폭등 현상을 빚었다. 리얼터닷컴은 집을 내놓기 전 지역 에이전트와 매물 현황과 주택 판매 기간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 다른 셀러와 경쟁은 없을까요? 아직까지 셀러보다는 바이어 간 경쟁이 심한 상황이다. 최근 그동안 억눌린 주택 수요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인 셀러들은 더디게 집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가 시작되고 하반기로 접어들면 지역별로 집을 내놓는 셀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다. 따라서 집을 팔 계획이 있다면 여름철 성수기가 지나가기 전에 내놓는 것이 유리하다. 지역 내 매물이 적어 셀러 간 경쟁이 없더라도 한 길가에 갑자기 두 채의 매물이 나오면 팽팽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집을 내놓기 전, 가격 조건, 건물 조건, 마케팅 전략 등을 잘 점검해 초반부터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 경기 침체라는데 조금 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2월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경기가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돌입한다고 해서 주택 가격이 과거처럼 곧장 폭락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주택 가격은 매물 수급에 의해 형성되는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주택 수요 줄었지만 매물은 더 큰 폭으로 감소해 향후 주택 가격 상승 전망이 더 높다. 실제로 지난 4월 주택 거래가 바닥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상승세는 여전했다. 4월 전국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약 4.3%나 상승했고 피닉스는 전년대비 약 9%, 시애틀은 약 7%의 주택 가격 급등세를 나타냈다. ◇ 최근 쇼윙 트렌드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주택 시장도 이른바 ‘뉴 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 집을 보여주는 절차에도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났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가상 쇼윙’(Virtual Tour)이다. 가상 쇼윙은 바이어가 집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을 확인하는 절차다. 현재 가상 쇼윙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에이전트만 집을 방문해 실시간 동영상 채팅 앱을 통해 원거리 바이어에게 집을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 360도 입체 촬영을 통해 에이전트나 바이어가 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마치 가상현실처럼 쇼윙을 진행하는 기법도 최근 사용이 늘고 있다. 가상 쇼윙을 준비할 때도 현장 쇼윙과 마찬가지로 집안 정리는 기본이다. 불필요한 물건을 최대한 정리해 내부 공간이 넓게 보이도록 해야 한다. 가상 쇼윙은 마치 돋보기를 대고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현장 쇼윙을 준비할 때보다 더욱 깔끔하게 준비해야 한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Read more...
07/10/20202020년 6월 주택시장 동향이 발표됐다. 이대로 주택시장의 침체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켰다. LA 한인타운의 싱글홈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은 바닥을 찍고 드디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는 주식시장의 상승과 모기지 이율의 하락, 연방의 적극적인 대응은 경기회복과 더불어 주택시장 상승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 보인다. Jason Noh Team LA 한인타운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고 반등했다. 지난 5월 한인타운 주택 매매 건수는 통계 자료 수집 이후 가장 낮은 39건을 기록했으나 6월에는 50건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단독주택이 30건, 콘도 12건, 임대수익용 주택 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과 3월에 기록했던 60건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5월은 물론이고 4월과 비교해도 25% 이상 거래가 증가한 것이어서 부동산 업계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표 참조> 한인타운 주택시장 회복세를 견인한 것은 단독주택 부문이었다. 한 달 전 20건으로 5월 전체 매매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단독주택은 6월에 10건이 더 증가한 30건을 기록했다. 퍼센티지로는 한 달 만에 50%가 늘었다. 또 이는 6월 전체 매매 건수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부동산업계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단독주택 선호 현상을 분명히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6월 LA 한인타운 주택 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단독주택 부문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는 점이다. 그동안 콘도 부문이 인기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단독주택 부문이 꾸준하던 매매 경향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2월과 3월만 해도 단독주택과 콘도가 근소한 차이로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업치락뒷치락했지만 4월부터는 확연히 전체 주택 매매에서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고 달이 갈수록 그 격차는 넓어지고 있다. 6월 주택 매매 현황에서 매매 건수를 비교하면 단독주택 30건과 콘도 8건으로 22건 차이이지만 배수로 따지면 거의 4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주택 구매자들의 선호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여겨진다. 만약 이런 변화가 지속한다면 단독주택 가치는 치솟지만 콘도 가격은 내리막길을 보일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 이는 장기적으로 콘도 설계와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콘도 부문의 최근 매매 내용을 보면 지난 3월 27건까지 찍은 뒤 4월 17건, 5월 11건, 그리고 6월에 12건을 기록했다. 반면 단독주택은 같은 기간 25건, 24건, 20건으로 하락했지만, 낙폭이 좁았고 6월에는 급반등했다. 문제는 다시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주택시장에 코로나19 재확산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관건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를 충분히 극복할 정도로 수요층이 형성돼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독주택 2020년 6월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145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 중간가격인 137만 5000달러보다 7만 5000달러가 올랐다.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 11월 137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1월에 155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4월과 비교하면 10만 달러 이상 상승했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6월에는 이 가격이 792.6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월 717달러대를 기록한 이후 지속해서 오르는 모양새다. 이런 추세라면 스퀘어피트당 800달러도 곧 넘어설 전망이다. 전달인 5월에는 761달러대였다. 거래 주택의 평균 면적은 2338스퀘어피트였다. 거래 주택이 시장에 매물로 나와 팔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30일로 좁혀졌다. 3월에는 69일이었다. 달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 셀러 쪽에서 주택 구매를 서두르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로 거래 주택 30채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19채는 30일 안에 거래됐다. 7채도 31일부터 60일 사이에 거래되는 등 특별한 하자나 너무 비싼 가격을 부르지 않는 한 거래는 바로 성사되고 있다.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가격 비율은 96.33%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장에 나온 지 한 달 안에 거래된 주택인 경우 이 비율은 99%를 넘겨 거의 바이어가 원하는 가격에 팔린 것으로 해석된다. 단독주택 총 거래액은 거래 건수가 크게 늘면서 5600만 달러를 넘겼다. ▶콘도 6월 LA 한인타운에서 거래된 콘도는 모두 12채였다. 한 달 전에 기록했던 11채와 별반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지난 3월 27채로 호황을 누렸지만 4월에 17채로 급감세를 보이더니 5월과 6월에는 겨우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 수준의 거래만 있었다. 거래가 부진하면서 콘도 중간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6월 중간가격은 63만 95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77만 달러까지 올랐었지만 한 달 만에 13만 달러 이상 하락했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548.71달러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23달러 정도 올랐다. 4월에는 628달러대까지 올랐었다. 거래된 콘도 가운데 최저가는 31만 9000달러, 최고가는 90만 달러였다. 100만 달러가 넘는 고급 콘도 거래가 6월에는 자취를 감췄다. 거래된 콘도의 평균 면적은 1152스퀘어피트였다. 주택 시장에 매물로 나와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기록적인 9일로 나타났다. 12채 가운데 11채가 거의 일주일 만에 새 주인을 맞은 셈이다. 한 달 전만 해도 매물이 시장에 머문 평균 일수는 55일이었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 가격 평균 비율은 97.70%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30일 안에 팔린 매물도 평균 비율과 같은 수준이었다. 바이어가 가격을 소폭 깎으면 셀러가 이를 받아들이는 형국으로 해석된다. ▶임대수익용 주택 임대수익용 주택은 6월에 모두 8건이 거래됐다. 5월 거래 건수와 같다. 3개월 연속 같은 거래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건까지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거래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임대수익용 주택의 6월 중간 가격은 144만 7500달러로 집계됐다. 전달에 기록한 133만 7500달러와 비교하면 11만 달러가 상승했다. 150만 달러를 훌쩍 넘겼던 3월 중간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10만 달러 정도 낮은 가격이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가격은 전달보다 5달러 정도 떨어진 395.41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된 매물의 최저가는 76만 달러, 최고가는 786만 5000달러였다. 거래 매물의 평균 면적은 4959스퀘어피트로 계산됐다. 매물이 시장에 나와 있던 평균 기간은 48일로 집계됐다. 단독주택이나 콘도와 비교하면 훨씬 길지만 다른 달과 비교하면 임대수익용 주택의 시장 체류 기간도 점차 짧아지는 추세이다. 리스팅 가격 대비 매매 가격 평균 비율은 96.44%로 5월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한 달 안에 거래된 5채는 이 비율이 평균 100.12%를 기록해 셀러가 원하는 가격이나 그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드림부동산의케네스 정 대표는 “6월부터 다시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주택시장에 나타나고 있는 단독주택 선호 현상이 LA 한인타운에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LA 한인타운 주택거래 현황 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일반적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자료 집계 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출처: 중앙일보LA [...]Read more...
07/01/2020지난 16일 발표된 6월 주택 시장 지수(HMI)가 발표되었다. 결론은 “사상 최대 상승” 즉, 부동산 전문가들과 주택 건축업체들은 HMI 지수 57이란 숫자를 통해 ‘신규 주택 시장의 전망을 밝다 또는 개선되고 있다’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음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자. Jason Noh Team ‘전국 주택 건설업 협회’(NAHB)와 웰스파고 은행이 16일 발표한 6월 ‘주택 시장 지수’(HMI)가 사상 최대 상승폭 기록했다. 6월 주택 시장 지수는 57로 전달 37보다 무려 21포인트나 급등했다. 1985년부터 지수가 집계된 이후 월별 상승폭으로는 최대폭이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주택 건축 업체들이 내다보는 시장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올해 3월 지수는 72를 기록하며 과열 국면이 우려될 정도로 호조를 보였으나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4월 역대 한 달 사이 가장 큰 하락폭인 42포인트 하락하며 30으로 떨어졌다. 딘 몬 NAHB 회장은 “경제 활동 재개와 함께 주택 시장이 경제 회복세 주도를 위한 위치에 올라섰다”라며 “주택 재고 부족, 모기지 신청 급증, 모기지 이자율 하락 등의 요인이 주택 건설업계의 신뢰도 개선을 이끌고 있다”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모기지 은행업 협회’(MBA)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규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대출 신청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1%나 늘었는데 재판매 주택 매물 부족으로 바이어들이 신규 주택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현상이다. 주택 시장 지수를 구성하는 3대 지수 모두 6월 큰 폭의 반등을 기록했다. 현재 신규 주택 판매 지수는 전달보다 약 21포인트 상승한 63을 기록했고 향후 6개월 동안 판매 전망 역시 전달보다 약 22 포인트 오른 68로 급등했다. 바이어 방문 지수 역시 전달 22에서 6월 43으로 거의 2배나 치솟았다. 바이어 방문 지수는 신규 주택 분양 사무소를 직접 찾아 모델 하우스를 구경하거나 아니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한 구입 문의에 나서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 활동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코로나19로 현장 방문 등이 크게 제한됐지만 건축 업체들은 가상 쇼윙과 온라인 연락 등을 통해 신규 주택 판매 활동에 꾸준히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6월 주택 시장 지수는 북동부 지역에 전달 대비 31포인트 상승, 48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남부는 5월보다 20포인트 상승한 62, 중서부는 19포인트 오른 51, 서부는 22 포인 상승한 66을 기록했다. 주택 시장 지수는 지난해 12월 76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올해 1월 75, 2월 74로 매우 강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그러다가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인 지난 4월 2014년 6월 이후 처음 50 미만으로 급락했다. 주택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시 이탈’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건설업계도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주택 개발에 나서고 있다. 로버트 디에츠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구 밀도가 낮은 교외 지역에 주택을 찾는 바이어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자택 대기 명령과 재택근무 트렌드 등으로 주거 형태에 변화가 나타난 결과”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Read more...
06/08/2020한마디로, “바닥을 지났다.” 사장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을 바탕으로 미국 부동산의 신규 주택매매는 전년 대비 21%상승이라는 기록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예상 보다 좋은 실업률과 주식시장의 상승은 앞으로의 부동산 수요는 더욱 늘어 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 해준다. -JasonNoh Team 전국 5월 신규주택 매매 건수가 2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5월 신규주택 매매가 1년 전과 비교해 21%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WSJ은 또 존 번스 부동산 컨설팅업체가 전국 300개 이상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뮤니티당 평균 매매율도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5월 신규주택 매매와 관련한 공식 지표는 오는 23일 연방 상무부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3월과 4월 주택 쇼핑에 대한 수요가 실업률 증가와 외출 자제 등으로 급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개선으로 해석된다고 WSJ은 분석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 주 동안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며 자가격리 완화와 사업체 영업 재개, 그리고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 등으로 앞으로 이 같은 수요는 더 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 부문 투자업체 가운데 하나인 휠란어드바이저리의마가렛휠란 대표는 “지난달부터 청신호가 켜진 것을 확인했다”면서 “주택시장이 확실히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9일 자로 끝난 주간의 주택 매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 역시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 주 모기지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5.3%, 1년 전보다는 17% 급증한 모습을 보이며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업계는 주택시장 성수기에 해당하는 봄철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잠재적 바이어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1년쯤 뒤에 집을 사려고 계획했던 사람들도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무리해서라도 지금 집을 사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러나 올해 말 때쯤 만약 코로나 사태가 재발하거나 실업률이 더 오르는 등 경제가 다시 휘청이게 되면 주택시장에 대한 수요도 다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중앙일보 LA [...]Read more...
03/06/2020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회사인 코어로직스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내년 1월까지 5.4% 상승” 할 것으로 분석 했습니다. 실세 LA 카운티의 1월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65만 달러를 기록, 이는 1년 전보다 8.5% 오른 가격이며 같은 기간 콘도 중간가격은 1% 오른 51만5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럼 상세 내용은 기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JasonNoh Team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 상승 폭은 예전보다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전국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4% 상승했다. 또 내년 1월까지는 5.4%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코어로직 주택가격지수(HPI)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 HPI는 1년 전 기록했던 4.2%보다 줄었지만 2019년 12월의 3.8%보다는 상승한 4%를 기록했다. HPI는 2012년 2월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지속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월로만 따지면 주택 가격은 8년 연속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HPI는 2011년 3월 바닥을 친 이후 63% 상승 중이다. 2020년 1월 현재 전체 HPI는 금융 위기 직전인 2006년 4월 기록했던 최고치보다 9.6% 더 높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조정치를 고려하면 미국 주택 가격은 2020년 1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고 역대 최고치보다는 11.6% 낮은 상태이다. LA 카운티의 1월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65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8.5% 오른 가격이다. 같은 기간 콘도 중간가격은 1% 오른 51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격은 바로 전달과 비교하면 콘도는 거의 5%, 단독주택은 0.5% 하락한 가격이다. 하지만 극심한 매물 부족으로 가격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질로에 따르면 LA 카운티 전체 지역에서 1월에 매물로 나온 주택은 1만4216채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22% 감소한 수치다. 질로가 2013년부터 관련 자료를 집계한 이후 LA 카운티에서 월 매물 수가 1만 5000채 미만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매물 부족에 주택을 매입하려는 사람 사이에 경쟁이 붙으면서 가격이 다시 오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가격 상승세는 최소한 주택시장 성수기로 분류되는 여름철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코어로직 측은 집값을 중간 가격 기준으로 최저가·중저가·중고가·고가 등 4단계로 구분해 분석했다. 최저가는 중간 가격의 75% 미만, 중저가는 75~100%, 중고가는 100~125%, 고가는 중간 가격의 125% 이상에 해당하는 가격대 주택이 속한다. 최저가 부문은 지난 1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저가는 5.1%, 중고가는 4.3% 올랐고 고가 주택군은 3.7% 상승에 그쳤다. 2011년 이후 누적 가격 상승분을 따져보면 가격대가 낮은 주택에서 더 상승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가는 이 기간에 97% 올랐다. 중저가는 77.6%, 중고가는 65.5%를 기록했다. 고가 주택군은 49%에 머물렀다. 2020년 1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증감 폭으로 따진 주별 순위에서는 아이다호, 사우스다코타, 미주리, 메인, 웨스트버지니아가 최소 7%에서 최고 11% 정도를 기록하며 1~5위를 차지했다. 반면 코네티컷, 노스다코타, 일리노이, 미시시피, 뉴욕은 마이너스에서 최고 2% 증가에 머물러 최하위 5개 주로 꼽혔다. [...]Read more...
09/29/2019계속되고 있는 미국 금리인하 정책으로 인해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최근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는 앞으로 더욱 하락 할 것이다’는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이럴때 소비자분들께서는 모기지를 다시 받는 “재융자”와 관련된 많은 문의 주십니다. 과연 어떠한 재융자 전략이 우리에게 유리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Jason Noh Team   지난해 모기지 대출을 받았더라도 올해 재융자 신청을 고려해볼 만하다. 지난해 발급된 모기지 대출 중 약 80%에 적용된 이자율이 최근 이자율(평균 약 3.49%?프레디 맥)보다 최소 약 0.75%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최근 크게 낮아진 이자율과 주택 가치 상승, 주택 보유자들의 재융자 신청 자격 개선 등 재융자 신청에 매우 유리한 절호의 타이밍이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부동산 시장 조사 기관 블랙 나이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주택 보유자에게 적용되고 있는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최근 시중 이자율에 비해 약 0.75% 높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중 약 1,170만 명은 크레딧 점수와 주택 에퀴티 비율 등 재융자 신청에 필요한 자격이 크게 개선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재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재융자 신청 자격을 갖춘 주택 보유자 숫자는 블랙 나이트가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2004년 이전 모기지 대출을 받은 대부분의 주택 보유자들은 올해 재융자를 신청할 경우 이자율을 현재보다 최소 약 1.75%나 낮출 수 있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재융자를 통해 낮은 이자율로 갈아탈 수 기회와 함께 주택 담보 대출을 통한 목돈 마련의 기회도 찾아왔다. 그동안 거듭된 주택 가격 상승 덕분에 올해 2분기 대출 가능한 주택 에퀴티 규모가 약 6조3,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 보유자가 ‘캐시 아웃’(Cash-Out) 방식의 주택 담보 대출 또는 주택 담보 신용 대출을 통해 평균 약 14만 달러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액에 해당한다. 블랙 나이트는 주택 담보 대출 신청 자격자 중 약 76%의 경우 현재 적용받고 있는 30년 만기 모기지 이자율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할 수도 있다 밝혔다.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LA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들로 조사됐다. LA의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은 약 8,0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샌프란시스코(약 5,660억 달러)가 두 번째로 높았다. 주별로는 가주, 텍사스 주, 플로리다 주, 뉴욕 주 등의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이 높았다.(도표 참고). 이처럼 절호의 재융자 기회가 찾아왔지만 실제로 재융자에 나서는 주택 보유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모기지 은행업 협회’(MBA)의 집계에 따르면 9월 첫 주 재융자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약 2% 하락,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 중 약 60%를 차지했다. 조엘 칸 MBA 수석 부대표는 “재융자 기회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인해 재융자 신청과 주택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준 최 객원 기자> [...]Read more...
09/21/2019금리인하에 따른 모기지 이자율 하락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2020년 미국 부동산 전망이 발표되었습니다. 내년의 주택 시장은 올해보다 주택 가격 상승이 확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부동산 시장 트랜드 분석과 최근의 계속된 금리인하가 미치는 미국 전반의 부동산 영향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소개 드립니다. 주택 가격 상승 폭이 내년부터 다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주택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 됐지만 낮은 이자율 수준이 유지될 경우 상승 속도가 다시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 업체 코어로직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주택 가격이 내년 7월까지 약 5.4%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코어로직의 이 같은 전망은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주택 가격 둔화 현상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전망이다. 전국 주택 가격 추세를 보여주는 S&P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지난 6월 주택 가격 상승률은 약 2.1%로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주택 가격은 연간 약 6.3%라는 매우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 들어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지역도 나타났다.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뉴욕, 마이애미, 시애틀 등의 대도시는 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오른 탓에 올해 결국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적으로도 주택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주택 가격 둔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코어로직 측은 올해 7월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올랐다는 다른 기관에 비해 다소 긍정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와 마찬가지로 코네티컷 주와 사우스다코타 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상승폭은 다소 낮아졌지만 고른 주택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코어로직 측은 밝혔다.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급락하면서 주택 거래가 소폭 살아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로 인해 주택 가격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내내 하락세를 유지 중이다. 시중 모기지 이자율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무역 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코어로직의 프랭크 노태프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매물이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주택 거래가 반등하면서 주택 가격을 끌어올렸다”라며 “낮은 이자율 수준이 유지되고 가구 소득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내년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어로직 측은 내년 예상 주택 가격 상승폭은 미지수지만 여전히 저평가 된 주택 시장이 많기 때문에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이 얼마든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도시 4곳 중 1곳의 주택 가격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며 약 40%는 적정 상태다. 코어로직은 주택 가격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뤘을 때의 가격보다 약 10% 이상 낮은 경우 저평가된 가격으로 분류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준 최 객원 기자> [...]Read more...
09/03/2019미래의 부동산 경기를 확인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주택개발 지수입니다. 오늘은 LA지역의 2분기 주택개발 신청건수를 통해 앞으로의 이 지역 부동산 전망, 혹은 더 나아가 2020년 부동산 전망은 어떠할 지를 예측 할 수 있는 좋은 기사를 소개 드립니다. | LA지역 주택 개발 활기 LA시의 올해 2분기 주택개발 신청건수가 전분기에 비해 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시 개발국이 최근 발표한 4~6월 주택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에 제출된 주택개발 신청건수는 총 744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장가격 개발신청은 4859건으로 65%를 차지했고 나머지 35%(2586건)는 저소득층용이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시장가격 신청건수는 3건이 늘어 사실상 변동이 없었던 반면, 저소득층용 개발 신청 건수는 1분기의 985건에서 163%가 폭증했다. 형태별로는 역세권주거지개발 프로그램인 TOC를 통한 개발신청이 여전히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비중은 전 분기에 비해 줄었다. TOC를 통한 개발안 신청은 1분기 3140건에서 2분기 3467건으로 수적인 면에서는 증가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에서 47%로 축소됐다.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신청은 553건에서 705건으로 늘었다. 하지만 비중은 1, 2분기 모두 9%를 유지했다. 반면 인구밀집지역 보너스 프로그램을 통한 개발신청은 수적으로나 비중 모두 크게 증가했다. 1분기의 240건, 4%에서 2분기 712건, 10%로 조사됐다. 2018년도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TOC 개발이 큰 폭으로 늘었고 인구밀집지역 보너스를 통한 개발과 기타로 분류되는 개발이 많이 줄었다. TOC 프로그램 신청을 통한 개발은 2018년도에 모두 1만807건이 제출됐으나 올해는 상반기 동안에만 벌써 7914건이 제출돼 지난해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지역적으로는 TOC 개발의 절반이 센트럴 LA에 몰려 있고 웨스트사이드 지역이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사우스 LA지역이 새로운 TOC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처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전체 TOC 개발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다. 사우스 LA지역은 사우스 LA외에 사우스이스트 LA, 웨스트 애덤스지역도 포함된다. 한편 지난 1분기 일명 뒷마당 별채로 불리는 보조 주거용 유닛(ADU) 건축 붐이 주춤했으나 2분기 들어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1409건을 기록했다 올 1분기 1276건으로 감소했던 ADU 건축허가 신청건수는 2분기에 다시 1366건으로 증가했다.   출처: 중앙일보LA [...]Read more...
07/19/2019안녕하세요!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분양 전문가 Jason Noh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여러분들께서 송도 아메리칸타운의 아름다운 조망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10층 부터 70층 펜트하우스 뷰까지 드론촬영을 통한 VR 체험, 송도 최고 높이에서 송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금 체험해 보세요~ 송도 아메리칸타운은 현재 분양을 시작하였습니다. 분양 계획으로는 공동주택 498세대, 오피스텔 661호실 및 사업시설을 포함한 70층, 47층으로 구성된 2개 동이 추진됩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성공신화를 이끈 Jason Noh Team과 함께 새로운 성공신화를 준비하십시오. 송도 아메리칸 타운 2차 분양 담당자 Jason Noh 714 – 655 – 8924 웹사이트 : http://www.JasonNohTeam.com ▶️사업개요 및 분양일정: https://bit.ly/2L0gBV2▶️자주하는 질문 FAQ : https://bit.ly/2ZAgpPV▶️분양 타입별 평면도 : https://bit.ly/2KX2WOJ ▶️ Contact us :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분양 담당 노정수 (Jason Noh) +1-714-655-8924 켈리노 (Kelly Noh) +1-949-664-1100 Email : JasonNohTeam@gmail.com kakao ID : JasonNohTeam Jason noh Dre # 02027287, Kelly noh Dre # 02027792 ► Music Credit: OurMusicBox (Jay Man) Track Name: “Acoustic Rock Legend” Music By: Jay Man @ https://ourmusicbox.com/ Official “OurMusicBox” YouTube Channel: http://www.youtube.com/c/ourmusicbox License for commercial us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Music promoted by NCM https://goo.gl/fh3rEJ [...]Read more...
05/20/2019수요 약세는 주택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그러나 낮은 모기지 이자율, 치열하지 않은 경쟁, 늘어나는 매물 등으로 바이어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제어드 마틴 CAR 회장 가주 집값 또 사상 최고, 중간가 60만2920불 봄철 성수기에 진입했음에도 가주의 주택 바이어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가주 내 주택거래 건수는 총 39만6760채(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 이는 3월의 39만7210채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1년 전 같은 기간의 41만6750채에 비해서는 4.8% 줄었다. 이로써 9개월 연속 월별 주택거래 건수가 40만 채를 넘지 못했고, 지난해 동기 대비 하락세도 12개월째 이어졌다.  제어드 마틴 CAR 회장은 “수요 약세는 주택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그러나 낮은 모기지 이자율, 치열하지 않은 경쟁, 늘어나는 매물 등으로 바이어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매매는 줄었지만 주택가격 상승세는 지속됐다. 4월 주택 중간가는 60만292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지금까지 가주 주택 중간가 최고치는 지난여름에 기록한 60만2760달러였다. 3월의 56만5880달러 보다 6.5%, 지난해 4월의 58만4460달러 보다는 3.2%가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가격 상승폭으로는 201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레슬리 애플턴-영 CAR 수석경제학자는 “봄철 주택시장이 부진하게 시작됐지만 앞으로 훨씬 진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감소폭으로는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2년여 이상 하락세를 보였던 잠정주택판매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턴-영은 급격한 거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듯이 거래량 급감도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LA 메트로지역의 4월 주택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별로는 LA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거래가 줄었고, 오렌지와 벤투라 지역은 거래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스트에 오른 주택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의미하는 재고지수(UII)는 1년 전보다 0.2개월 늘어난 3.4개월로 나타났고 주택이 매물로 나와 팔리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5일이 늘어난 21일로 집계돼 바이어의 기다림이 더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출처 : 중앙일보 LA [...]Read more...
04/27/2019위코리아 라디오 방송,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분양 정보 JasonNoh 출현 안녕하세요!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분양 1등 전문가!!Jason Noh Team 입니다. 드디어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착공 소식과 함께 분양이 곧 시작된다는 반가운 뉴스입니다. 기존 송도아메리칸타운의 강점은 살리고 최고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게 당초 계획을 보완하여 시행됩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공동주택 498가구, 오피스텔 795실로 변경해 사업성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특히, 재외 동포들의 정서적/문화적 안정을 극대화 하기 위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송도의 강점인 학군의 이점과 쇼핑몰, 골프장 등의 레져환경의 장점을 최대로 살렸습니다. 학교시설 확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 연세대학교 등과 협의를 거쳐 학교시설 등의 기부에 관한 협약을 체결, 사업조정 추진의 기반을 구축 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또한 지상 70층 아파트동의 높이가 약 245m로 계획돼 송도의 새로운 랜드마크화 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이며 재외동포 우선공급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인 주택단지라는 타이틀의 프리미엄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 됩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송도의 1등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재외동포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으며, 미래 투자 가치 전망으로 지속해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송도 아메리칸 타운 2차 분양 담당자 Jason Noh 714 – 655 – 8924 웹사이트 : http://www.JasonNohTeam.com ▶️사업개요 및 분양일정: https://bit.ly/2L0gBV2▶️자주하는 질문 FAQ : https://bit.ly/2ZAgpPV▶️분양 타입별 평면도 : https://bit.ly/2KX2WOJ ▶️ Contact us :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미주 분양 담당 Jason Noh 노정수 (Jason Noh) +1-714-655-8924 켈리노 (Kelly Noh) +1-949-664-1100 Email : JasonNohTeam@gmail.com kakao ID : JasonNohTeam Jason noh Dre # 02027287, Kelly noh Dre # 02027792 [...]Read more...
04/12/2019최근 들어 모기지 이자율 하락과 더불어 새봄 새학기를 대비하여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의 적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큰 돈 없이도 내 집의 가치를 올려 남들보다 더 좋은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꿀Tips 알려 드립니다.JasonNoh Team 리모델링을 실시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주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리모델링의 단점이다. 또 일부 리모델링은 주택 가치를 오히려 떨어트리기 때문에 아무 리모델링이나 무턱대고 해서는 안 된다. 리모델링 외에도 주택 가치를 올려 주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때로는 전혀 생각지 못한 요인도 있다. 온라인 재정 매체 ‘머니톡스뉴스’(MoneyTalksNews)가 주택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요인들을 살펴봐다. ■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혜택은 커피 한잔의 여유뿐만이 아니다. 스타벅스 매장이 문을 열면 인근 주택 가격도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버드 경영 대학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스타벅스 매장 1곳이 새로 개장할 경우 인근 주택 시세는 그해 약 0.5% 올랐다. 주택가격 상승폭은 개장하는 매장 개수와 비례해서 올랐다. 시세가 약 30만달러인 주택 인근에 스타벅스 매장이 2곳이 문을 열면 그해 주택가격은 약 3,000달러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 검은색 현관문 현관문을 다른 재질의 문으로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의 회수율이 꽤 높다는 조사가 있다.  하지만 현관문을 교체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하다. 현관문 교체 대신 간단하게 주택 가치를 올리는 방법이 있다. 현관문을 검은색으로 페인트 할 경우 주택 가치가 크게 오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질로우닷컴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현관문을 검은색으로 페인트 한 뒤 집을 팔 때 셀러들은 평균 약 6,271달러나 더 받을 수 있었다.  간단한 페인트 작업만으로 주택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공간이 한 곳 더 있다. 질로우닷컴에 따르면 리빙룸을 연한 회갈색으로 칠한 매물의 경우 매매가 평균 약 2,793 달러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 옆집 잔디 상태 주택의 외관을 뜻하는 ‘커브 어필’이 주택 가치를 결정할 때가 많다. 커브 어필이 잘 관리된 주택이 높은 가격에 잘 팔리기 때문이다. 커브 어필을 구성하는 요인 중 앞마당 잔디 관리 상태가 포함된다. 잔디 관리 상태가 엉망이면 전반적인 커브 어필이 살아나기 힘들다. 그런데 때로는 옆집 잔디 관리 상태가 우리 집의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조사에서 옆집 또는 길 건너 편 집의 잔디 관리 상태가 엉망이면 보이게 안 보이게 주택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 마당 잔디를 엉망으로 관리하는 옆집 이웃이 있다면 집이 팔릴 때까지 가드닝 비용을 대신 대서라도 우리 집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 천장 전등 덮개 집을 내놓기 전에 이곳저곳 수리하면서 찬장 전등 시설은 빠트리는 경우가 많다. 침실이나 복도 천장에 설치된 ‘전등 덮개’(Light Cover)가 조금 깨졌거나 색이 바랜 경우 반드시 새 덮개로 교체해야 한다. 색이 바랜 상태로 놔두면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전등 덮개를 교체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실내조명이 밝으면 밝을수록 주택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전등의 조명을 밝게 비쳐주는 덮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각 침실 및 복도의 전등 덮개의 디자인이 너무 차이가 나지 않도록 통일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 전기 콘센트 커버 사소한 것 하나만 바꿔도 주택 가치를 올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전기 콘센트 커버나 전등 스위치 커버가 있다.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커버가 깨지거나 색이 바래지는 경우가 많다.  깨지거나 금이 간 부위가 크지 않더라도 교체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바이어들에게 주택 관리가 소홀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전기 콘센트 커버나 전등 스위치 커버가 오래됐다면 최신 디자인 제품으로 전부 교체하면 적은 비용으로 주택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 욕실 벽 모서리 메움재 욕실과 주방 등 물이 사용되는 공간의 벽 모서리는 ‘코킹’(Caulking)이란 메움재로 처리가 된다. 물이 스며들어 발생하는 부식이나 곰팡이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코킹은 시간이 지나면서 벗겨지거나 때가 껴서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기존 코킹을 제거하고 새 코킹재로 메움재 처리를 해야 한다. 코킹 처리는 그다지 힘든 작업이 아니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킹재만 새로 처리해도 욕실 분위가 한결 살아나 주택 가치가 오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문 손잡이 문 손잡이만 잘 ‘단속’해도 주택 가치가 오른다. 문 손잡이 연결이 느슨해져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소리가 나면 원인을 모르는 바이어는 문과 문틀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문과 문틀을 연결하는 경첩이 느슨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손 잡이가 느슨한 문이 있다면 스크루 드라이버를 사용해 단단히 조여주는 것만으로도 주택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가로수 가로수가 잘 정비된 동네에 가면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가로수는 운치뿐만 아니라 주택 가치를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조사에 따르면 가로수가 있는 길에 위치한 주택의 매매 가격이 평균 약 7,130 달러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프리웨이 일반적으로 프리웨이 인근에 위치한 주택의 가치가 낮을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프리웨이와의 거리에 따라 주택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반대로 나타났다. 애리조나주 메사와 길버트 시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프리웨이 반경 0.5마일에 위치한 주택의 가치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경 5 마일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도심 위치 주택보다 매매 가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웨이와 연결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주택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준 최 객원 기자> 출처: 한국일보 미주 [...]Read more...
04/05/2019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안녕하세요 JasonNoh Team 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수 많은 고객님께서 질문해주신 내용 중, 유용한 정보만 간추려 자주히는 질문을 모아 보았습니다. 그럼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FAQ 시작하겠습니다. 아메리칸타운 2단계 FAQ Q. 분양 자격요건은 ?  A. 외국국적,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비거주자를 우선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Q. 청약 및 계약절차는?  A.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재외동포 주택공급과 관련 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기준 제정 예정입니다.  청약 및 분양은 하반기 예정입니다. Q. 우선 공급의 혜택 가능성은 있는지 ?  A. 전용면적 85㎡이하 주택 인정 세대를 배정하여 청약 전 특별 공급할 기준 제정 예정입니다  우선 공급할 계획으로 기준 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청약 후 동호수 추첨시 원하는 동호수가 안 되었을 때 조정가능 한지 ?  A. 특별공급 당첨자는 당첨 동·호 외에 계약이 불가하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 계약절차가 마무리되면  우선적으로 잔여 동·호 중 원하는 동·호로 조정하여 드립니다. Q. 청/계약 후 명의 변경은 ? (현지에서 가능한지 ?)  A.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과밀 억제권 외의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 중 85㎡이하는  최초 계약인로 부터 3년간, 85㎡초과는 1년간 분양권전매제한이 있으며, 이 기간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합니다.  현지 명의변경은 불가하며,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Q. 계약시 현지에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한지 ? (한국 방문 없이 가능한지 ?) A. 고객편의를 위해 현지에서 계약작성이 가능토록 계획 예정  Q. 1인이 여러 채 구입이 가능한가? A. 1인이 여러 채 구입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도금 대출 및 잔금 대출의 규제가 있어 1인 1실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부탁 드립니다.   Q. 현지에서 중도금대출은 가능한가 ?  A. 중도금 대출 가능 유/무는 현재 확인 중이며, 대출 가능 시 집단대출이 진행되기 때문에  금리는 타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진행 가능할 것입니다  Q. 공사진행 현황을 현지에서 어떻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가 ? A. SAT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사진행 상황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Q. 공동주택(아파트) 매입시 내는 세금, ‘취득세’는 얼마나 되는가 ? * 개인별 상이 할 수 있음 Q. 공동주택(아파트) 매매시 내는 세금, ‘양도소득세’는 얼마나 되는가 ? * 개인별 상이 할 수 있음 Q. 공동주택(아파트) 보유시 내는 세금, ‘재산세’는 얼마나 되는가 ? • 재산세는 매년 6월1읷을 기준으로 부과 • 재산세 과세표준은 “시가”가 아닌 “시가표준액”임 • 시가표준액이란 세금을 부과할 때 적용되는 표준금액이며 매년 국세청에서 고시한다. • 시가표준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주택60%)를 적용하여 과표산출한다. • 재산세 = 과세표준(시가표준액* 공정시장가액60%) * 세율 세율 예시)• 일반아파트 시가 390,000,000원, 고시된 공동주택가격 320,000,000 인 경우 • 과세표준: 3.2억원 * 60%(공정시장가액비율) = 1.92억원 • 재산세: 1.92억원 * 0.25% = 480,000원 – 180,000원(공제액) = 300,000원 Q. Sqft, ㎡, 평으로 전환하면 어떻게 되나요 ? Q. 면적을 나타내는 용어를 설명해 주세요 ? [...]Read more...
error: Content is protected !!
Call Now ButtonCall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