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주택시장 숨통 트일 것 – 매물 부족 현상 완화 기대

Reuters (로이터) 소식에 따르면, 2021년 하반기 모기지 이율은 3.5% 선까지 오를거라는 분석이다. 이는 곧 주택 시장 매물 부족 현상이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집값은 계속해서 오를 것이며, 더불어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하반기에 접어든 주택시장에서 공급 부족 현상은 개선되겠지만, 집값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모기지 이자율은 서서히 올라 30년 고정의 경우 연말께 3.5% 선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개인재정 전문 웹사이트 ‘뱅크레이트’는 경제활동이 늘어나면서 주택시장은 팬데믹 이전의 일상적인 패턴으로 더 가까이 되돌아올 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지난 1년 넘게 이어진 극심한 바이어 사이의 경쟁은 차츰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평온했던 주택시장이 지난해 락다운 이후 급랭했다가 이후 과열로 치달았다”며 “이제 과열 국면은 끝났다”고 말했다.

넘치는 수요를 받아줄 공급 부족으로 매물 하나에 수십 개의 오퍼가 쏟아지고, 나오자마자 팔리는 기현상은 사라질 것이란 설명이다. 이유는 신축을 포함해 주택 공급이 늘고 시니어 홈오너들을 시작으로 매물 리스팅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시장의 공급 물량은 1.9개월 치에서 지난 5월 2.5개월 치로 늘었다. 또 모기지 상환 유예가 끝나면 재정 상황이 여의치 못한 홈오너들이 집을 내놓으면서 공급 여건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그동안 오른 집값이 후퇴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집값은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난해 샀거나, 오래 보유한 경우 모두 자산 가치를 불려줄 것”이라며 “경쟁 완화는 바이어에게 희소식이지만 높은 집값 탓에 가능한 모든 예산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모기지 이자율은 여전히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3% 미만에 머물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모기지은행협회(MBA)의 마이크 프래탄토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는 올해 초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동과 백신 보급에 힘입어 이미 오른 바 있다”며 “향후 긴축정책이 불가피할 전망으로 모기지 이자율은 오름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이코노미스트도 이에 동의하며 올해 말까지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3.5% 부근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어가 취할 전략에 대해 윤 이코노미스트는 “가능하다면 인내심을 갖고 공급량 증가 추이를 따져서 나서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러에 대해서는 적정가격 결정이 점차 중요해질 것이란 조언이다. 그는 “그동안 ‘압도적인’ 셀러 위주 시장에서 점차 ‘압도적인’ 분위기가 희석되면서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매물을 오래 노출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LA

2021년 미국 고급주택 시장의 전망, 고급주택 시장 때 아닌 호황, 거래 작년 대비 81% 증가

비트코인을 선두로 한 Cryptocurrency 시장에 몰렸던 돈이, 금리 인하라는 변수와 함께 다시 주식과 주택 시장으로 몰리는 현상이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은 S&P500 4,255와 NASDAQ 14,174 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갱신하고 있으며, 주택시장은 중저가 주택의 수요가 얼바인 등 고급 주택의 수요로 몰리면서 81%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으며 앞으로의 수요는 더욱더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련된 고급주택 시장의 내용을 담고 있는 기사를 살펴 보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수요가 있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감소하는 특이한 현상이 거듭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주로 중저가대 매물 시장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고급 주택 시장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한동안 집을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었던 고급 주택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수요와 매물이 동반 상승하면서 최근 거래가 꾸준히 늘고 있다. USA 투데이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고급 주택 시장을 취재했다.

◇ 리모델링하니 오퍼 들어와

남가주 어바인 시에 침실 5개짜리 임대 주택을 소유한 에드워드 리. 리는 10년이 넘게 임대 주택으로 운영하던 이 집을 2019년 6월쯤 처분하기로 하고 시장에 내놨다.

고급 주택 매매 증가로 최근 수년째 극심한 매물 부족 현상을 겪는 중간 가격대 매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안 고급 주택 매물이 나오지 않아 중간 가격대 주택 보유자들의 ‘무브 업’ 구입이 좀처럼 이뤄짖 않고 있었다. 최근 주택 시장에 고급 주택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무브 업 바이어들에 의한 중간 가격대 매물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예측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고급 주택이 팔리면 중간 가격대 매물 공급이 늘어나는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 고급 주택 바이어 구매 능력 큰 폭 개선

최근 고급 주택 매매 증가 추세는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영향이 크다. 팬데믹 기간 중 큰 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 고급 주택 매매로 이어졌다. 고급 주택 바이어들의 경우 첫주택구입자 및 중저가대 바이어와 달리 팬데믹 기간 중 경제 사정이 나아진 것도 고급 주택 매매 증가의 원인이다. 부동산 자산과 주식 가격 상승 등으로 보유 자산 가치가 늘어난 부유층의 주택 구매 능력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모기지 이자율은 여전히 사상 최저 수준으로 부유층의 고급 주택 매매를 부추기고 있다.

‘고급 주택 마케팅 연구소’(ILHM)의 다이앤 하틀리 소장은 “부유층이 여행을 자제하는 대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게 됐다”라며 “더 크고, 더 고급스러운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NAR 의 윤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집을 전과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나타났다”라며 “큰 집에 대한 수요가 고급 주택 시장에서도 뚜렷하다”라고 설명했다.

◇ 고급 주택 매물 공급 이어져

주택 시장이 사상 최악의 매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고급 주택 시장에서는 매물이 꾸준히 공급되고 있는 점도 매매 증가 원인이다. 레드핀에 따르면 중저가대 매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닥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올해 1분기 고급 주택 매물은 작년에 비해 약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급 주택 시장의 경우 기존 보유자들에 의한 매물 공급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가격대의 경우 신축을 통한 매물 공급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단기간에 이뤄지기 힘들다”라며 “고급 주택 시장에서는 매매 차익 실현을 기대하는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매물을 계속 내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아파트 렌트비 상승세 10년내 최고

미 전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연간 상승률이 9-13%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최근 10년이내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 이다. 결국 눌려있던 아파트 렌트비 마져 급격한 상승을 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자금 흐름 역시 자연스럽게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으며, 곧 수익형 부동산의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2021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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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렌트비가 눌렸던 용수철이 뛰어오르듯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로컬 경제가 활성화되자 모든 형태의 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등세다.

프로퍼티 관리 업체 ‘리얼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아파트의 유효 렌트비가 1.3% 상승했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다.

아파트 렌트비의 빠른 오름세는 이사철에 진입한 영향이 크다. 업계는 이사 성수기를 4월~9월까지로 보고 있다.

렌트비 상승을 주도하는 것은 럭셔리 아파트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럭셔리 클래스 A 아파트 임대료가 2%나 상승했다. 이는 중간 시장인 클래스 B의 1.3%와 비교해서 70베이시스포인트(Basis Point, 1bp=0.01%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또 클래스 C(0.3%)보다 170베이시스포인트나 더 높다.

아파트 렌트비 오름세는 전국 150개 메트로 지역 중 145개 지역에서 나타났다. 남은 5곳 중 메트로 4개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는 변동이 없었다. 아이오와 데이븐포트만 소폭 하락했다. 메트로 지역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은 애틀랜타로 유효 렌트비가 2.6% 올랐다. 오스틴, 라스베이거스, 올랜도, 솔트레이크시티, 탬파 등의 렌트비도 1.9% 상승했다. 연상승률로 3% 이상 오른 지역도 150개 메트로 지역 중 110곳이나 됐다.

특히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지역의 연간 렌트비 상승률은 13.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피닉스, 새크라멘토, 라스베이거스 등도 10~11%나 뛰었다. 템파와 멤피스가 9% 상승률로 그 뒤를 따랐다.

렌트비 상승 요인은 아파트 점유율 유지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2019년 후반부터 전국 아파트 점유율은 95~96% 선을 계속 맴돌아왔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점유율은 95.8%로 3월 95.5%보다 3베이시스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의 95.4%와 비교해서 4베이시스포인트 높은 수치다.

 

출처: 중앙일보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