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부동산 시장 분석, Irvine CA Real Estate Market Reports for September, 2019

2019년 9월 캘리포니아 얼바인 부동산 시장 분석

Market Overview

Median Home Sale Prices for Townhouse-Condo in Irvine, California to rise over the last 12 months. As the summer draws to a close, multiple opposing factors and trends are competing to define the direction of the real estate market. After the Federal Reserve lowered its benchmark interest rate on July 31, 30-year mortgage rates continued to decline, approaching all-time lows last seen in 2016. Yet most experts agree these reductions are unlikely to bring sufficient relief, at least in the short term, for first-time home buyers.

Median Sales Prices for Both Properties

  • The Median Sales Price of Single Family Homes in Irvine is $1,200,000. Irvine home values have not changed over the past year. 
  • The Median Sales Price of Townhouse-Condo in Irvine is $730,000. Irvine home values have gone up +2.8%over the past year.

Market Health

There were 305 new listings and 201 Closed Sales for both properties in Irvine, CA

모기지 이자율 하락, 재융자를 받는 것이 유리 할까?

계속되고 있는 미국 금리인하 정책으로 인해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최근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는 앞으로 더욱 하락 할 것이다’는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이럴때 소비자분들께서는 모기지를 다시 받는 “재융자”와 관련된 많은 문의 주십니다. 과연 어떠한 재융자 전략이 우리에게 유리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Jason Noh Team

 

지난해 모기지 대출을 받았더라도 올해 재융자 신청을 고려해볼 만하다. 지난해 발급된 모기지 대출 중 약 80%에 적용된 이자율이 최근 이자율(평균 약 3.49%?프레디 맥)보다 최소 약 0.75%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최근 크게 낮아진 이자율과 주택 가치 상승, 주택 보유자들의 재융자 신청 자격 개선 등 재융자 신청에 매우 유리한 절호의 타이밍이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부동산 시장 조사 기관 블랙 나이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주택 보유자에게 적용되고 있는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최근 시중 이자율에 비해 약 0.75% 높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중 약 1,170만 명은 크레딧 점수와 주택 에퀴티 비율 등 재융자 신청에 필요한 자격이 크게 개선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재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재융자 신청 자격을 갖춘 주택 보유자 숫자는 블랙 나이트가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2004년 이전 모기지 대출을 받은 대부분의 주택 보유자들은 올해 재융자를 신청할 경우 이자율을 현재보다 최소 약 1.75%나 낮출 수 있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재융자를 통해 낮은 이자율로 갈아탈 수 기회와 함께 주택 담보 대출을 통한 목돈 마련의 기회도 찾아왔다. 그동안 거듭된 주택 가격 상승 덕분에 올해 2분기 대출 가능한 주택 에퀴티 규모가 약 6조3,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 보유자가 ‘캐시 아웃’(Cash-Out) 방식의 주택 담보 대출 또는 주택 담보 신용 대출을 통해 평균 약 14만 달러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액에 해당한다. 블랙 나이트는 주택 담보 대출 신청 자격자 중 약 76%의 경우 현재 적용받고 있는 30년 만기 모기지 이자율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할 수도 있다 밝혔다.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LA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들로 조사됐다. LA의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은 약 8,0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샌프란시스코(약 5,660억 달러)가 두 번째로 높았다. 주별로는 가주, 텍사스 주, 플로리다 주, 뉴욕 주 등의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이 높았다.(도표 참고).

이처럼 절호의 재융자 기회가 찾아왔지만 실제로 재융자에 나서는 주택 보유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모기지 은행업 협회’(MBA)의 집계에 따르면 9월 첫 주 재융자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약 2% 하락,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 중 약 60%를 차지했다. 조엘 칸 MBA 수석 부대표는 “재융자 기회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인해 재융자 신청과 주택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준 최 객원 기자>

금리인하와 2020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

금리인하에 따른 모기지 이자율 하락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2020년 미국 부동산 전망이 발표되었습니다. 내년의 주택 시장은 올해보다 주택 가격 상승이 확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부동산 시장 트랜드 분석과 최근의 계속된 금리인하가 미치는 미국 전반의 부동산 영향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소개 드립니다.

주택 가격 상승 폭이 내년부터 다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주택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 됐지만 낮은 이자율 수준이 유지될 경우 상승 속도가 다시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 업체 코어로직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주택 가격이 내년 7월까지 약 5.4%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코어로직의 이 같은 전망은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주택 가격 둔화 현상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전망이다. 전국 주택 가격 추세를 보여주는 S&P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지난 6월 주택 가격 상승률은 약 2.1%로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주택 가격은 연간 약 6.3%라는 매우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 들어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지역도 나타났다.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뉴욕, 마이애미, 시애틀 등의 대도시는 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오른 탓에 올해 결국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국적으로도 주택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주택 가격 둔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코어로직 측은 올해 7월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올랐다는 다른 기관에 비해 다소 긍정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지수와 마찬가지로 코네티컷 주와 사우스다코타 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상승폭은 다소 낮아졌지만 고른 주택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코어로직 측은 밝혔다.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급락하면서 주택 거래가 소폭 살아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로 인해 주택 가격이 다시 상승 탄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내내 하락세를 유지 중이다. 시중 모기지 이자율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무역 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코어로직의 프랭크 노태프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매물이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주택 거래가 반등하면서 주택 가격을 끌어올렸다”라며 “낮은 이자율 수준이 유지되고 가구 소득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내년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어로직 측은 내년 예상 주택 가격 상승폭은 미지수지만 여전히 저평가 된 주택 시장이 많기 때문에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이 얼마든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도시 4곳 중 1곳의 주택 가격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며 약 40%는 적정 상태다.

코어로직은 주택 가격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뤘을 때의 가격보다 약 10% 이상 낮은 경우 저평가된 가격으로 분류했다.

 

출처: 한국일보 미주 <준 최 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