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구역(Opportunity Zones)’ LA한인타운에도 20곳 지정

얼마전 2019년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는 ‘기회구역’에 대해서 소개 했었다. (관련링크) 그렇다면 과연 이 기회구역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오늘은 바로 LA한인타운에 지정된 기회구역에 대한 기사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1336개가 지정됐고, LA카운티는 274개나 있는 기회구역은 과연 어디일까?

JasonNoh Team

LA한인타운 20여 곳도 ‘기획구역’에 선정(사진 속 지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개발에 더해 한인타운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부동산업계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회구역(Opportunity Zones)’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운데 LA한인타운에도 20여개 지역이 ‘기회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회구역 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경제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 정부 예산이 아닌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고 대신 이들 민간 투자자에게 양도소득세 등의 세제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지가 연방재무부와 국세청(IRS) 등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한인타운의 기회구역 지역은 주로 올림픽 불러바드와 윌셔 불러바드, 버몬트 애비뉴를 축으로 주변지역이 포함된 모습이다. 올림픽과 윌셔 불러바드를 중심으로 하는 곳은 이들 도로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2블록에서 4블록 정도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버몬트 애비뉴가 중심도로인 기회구역은 동서로는 버몬트 애비뉴와 후버 스트리트, 남북은 8가부터 할리우드 불러바드까지 이어져 있다. 이들 지역은 주민 빈곤율이 30% 전후이고 중간 소득도 4만 달러를 넘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인타운 내 각종 개발사업에 이어 기회구역까지 본격 추진되면 한인타운의 모습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인타운 인근에는 샌타모니카 불러바드 북쪽에서 할리우드 불러바드까지 지역 상당 부분이 기회구역에 포함됐다. 또 이스트LA와 사우스LA의 다수 지역 역시 기회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샌퍼낸도밸리, 엘몬티, 옥스나드, 토런스, 롱비치, 풀러턴, 샌타애나, LA 동쪽의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모레노밸리, 페리스, 헤멧, 배닝 등 지역에도 기회구역이 지정됐다. 

현재 연방정부에서 지정한 기회구역은 전국적으로 8758개로 9000개에 육박한다. 이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1336개가 지정됐고, LA카운티는 274개다. 

기회구역은 지난해 말 연방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 4월9일 18개주에서 먼저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 5개의 미국령에서 실시되고 있다. 기회구역 지정은 각 주정부에서 후보지를 올리면 연방정부에서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경제적으로 낙후됐거나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 대부분이며 지역 중간소득과 실업률, 노동인구 등 연방인구조사국 자료가 선정기준에 포함된다.

출처: 중앙일보LA

2019년 새로운 투자 방향, 기회구역(Opportunity Zones)

주식시장의 불안과 각종 금융상품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투자금이 갈 곳을 못 찾고 있다. 그러나 진짜 부자들은 바로 지금 이 곳에 투자하고 있다는데, ‘기회구역(Opportunity Zones)’, 골드만 삭스 등 각종 투자그룹은 벌써 이 곳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였고 앞으로도 더 투자 할 계획이라고 한다. 과연, 이 곳 Opportunity Zones이란 무엇이고 2019년의 투자 기회는 무엇이 있는지 다음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낙후지역 개발 및 투자에 세제혜택을 주는 ‘기회구역(오퍼튜니티존·Opportunity Zones)’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도 몰리고 있다. 

‘기회구역’은 지난해 시행된 세제개편에 포함된 것으로 재무부가 지난달 첫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기회구역 프로그램’은 낙후 지역에 민간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 목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재 이 프로그램에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펀드 매니저, 부동산 개발업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 투자자로는 유명 벤처 투자자안 벤 호로비츠, 스콧 플랭크 전 언더 아머 최고경영자 등이 투자를 모색하고 있고 ,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등 은행권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특히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이미 7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기회구역’ 자금 모집에 나서고 있는 벤처캐피털사인 하이포씨시스의 피터 브랙 관리 파트너는 지난 10월 재무부의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해 “동네에서 열리는 콘서트장에 레이디 가가가 온 것 같은 열정과 흥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국 주 주택관련기관회의 등 관련기관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기회구역 프로그램과 관련 총 43개의 투자그룹이 조성됐고 이 금액을 모두 합치면 89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팀 스콧(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은 자신이 알고 있는 잠재적 투자액이 250억 달러라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총 투자규모가 100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간에서 조성된 투자금은 재무부가 최종 선정한 약 9000개 지역에 투입된다. 

WSJ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금까지 뉴욕과 볼티모어, 뉴저지 북부지역 등 모두 6곳에 투자했고 앞으로도 10억 달러 이상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교사와 공무원 등 공공기관 종사자를 위한 주택을 전문적으로 짓고 있는 RBH 그룹은 지난 9월 기회구역 프로그램을 통해 4000만 달러를 받아 플로리다에 부지를 매입하기도 했다. 

이 그룹은 애틀랜타와 보스턴, 오클랜드에 역시 같은 방식으로 부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역 경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어차피 진행될 프로젝트에 세금 혜택만 주는 꼴” 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또 개발사업으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저소득층이 해당 지역을 떠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투자자 입장에서도 최대의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투자금을 묻어둬야 하는 단점이 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당선된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자도 ‘기회구역’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이 더 나은 경제적 기회를 얻어 소득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기도 하다.

출처: 중앙일보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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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동산 트랜드, 리모델링 급증

우리 어릴적 부르던 동요에도 나와 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모랫가에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불렀던 노래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간절히 원하고 있다. 헌 집은 두껍이가 가져가고, 새 집을 받고 싶다. 이것이 새로운 2019년도 트랜드 이다.  ‘리모델링’ 이 네글자에 우리의 모든 바람이 들어 있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리모델링을 하는지 관련 기사를 살펴보자

JasonNoh Team


주택 리모델링이 크게 늘고 있다.

부동산 관리 정보 업체인 빌드팩스는 최근 전국 주택의 리모델링이 지난 5년간 3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베이비부머 세대는 물론이고 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X세대 조차도 집을 팔고 이시가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주택의 건축 연도가 오래될수록 수리나 업그레이드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상당수 홈오너들은 적당한 기간을 거주하다가 낡은 집은 팔고 새 집이나 지어진 지 오래되지 않은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집값이 계속 오르고 모기지 이자마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다른 집으로의 이사 계획을 포기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지금 보다 비싼 이자로 갈아 타기 보다는 살고 있는 집을 고치거나 리모델링을 해서 그냥 거주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은퇴를 미루는 홈오너들이 많아지면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둘째는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LA의 경우 100년이 넘은 단독주택이 한인타운에도 수두룩하다. 당연히 집은 낡고 주방이나 화장실, 부엌 등 개선이 필요한 것들이 많다.

신규 주택이 많이 공급된다면 낡은 집은 팔고 새로 이사를 가겠지만 대도시는 새로운 신규 주택단지 건설이 어려운 실정이다. 

부지나 건축 자재 값이 크게 올랐고 개발 규제도 많아 대규모로 집을 짓기가 만만치 않은 상항이다.

빌드팩스에 따르면 지난 7월 신규 주택 착공은 전달에 비해 0.62%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주택 관리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요즘 홈오너들은 집을 팔기 보다는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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